[산업정책]
중국, 화학기업 M&A로 성장…

사이노켐, 1980년대 수출입 담당 … 소규모 생산에서 양산화

화학저널 2017.05.15

중국 화학기업들이 정부의 주도 아래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ChemChina는 2015년 봄 이태리 타이어 메이저 Pirelli를 인수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2016년에는 세계 최대 농약 생산기업인 스위스 Syngent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의 대규모 인수합병(M&A)에 이어 중국에서는 동일한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 산하 Sinochem과의 합병 계획을 발표해 양사의 상장 자회사 주식이 급등했다.
Sinochem은 계획경제시대인 1980년대에는 대외입역부 산하에서 화학제품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는 상사에 지나지 않았으나 석유 사업을 영위하며 프랑스 Total과 합작으로 석유정제 및 부생 프로필렌(Propylene)을 원료로 활용한 PP (Polypropylene)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화학 시장에도 진출해 사업기반을 확대했다.
현재는 석유, 화학제품, 농업,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ChemChina, Sinopec과 같이 국유자산관리감동위원회가 관리·감독하는 중앙기업으로 성장했다.
Sinochem은 오랫동안 비료 수입을 통해 사업기반을 쌓아왔기 때문에 최대부문인 농업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비료 뿐만 아니라 농약 및 종자 사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국은 마오쩌둥(Mao Zedong) 정권 시절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규모 생산이 주류를 이루었다.
미국·소련 양국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군사공격에 대비해 내륙의 농촌 지대에 소규모 공장을 건설했다. 대규모 공장은 군사적 공격을 받았을 때 리스크가 크고 연안부는 미국 함대, 국경지대는 소련 전차로부터 공격받기 쉽기 때문이다.
당시의 소규모 생산은 철강이 실패한 사례이나 탄산수소암모늄(NH4HCO3)을 비료로 사용한 것은 성공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소형 암모니아/탄산수소암모늄 공장을 농촌 전역에 1500개 가량 건설해 전시상황에서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탄산수소암모늄은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를 원료로 간단하게 합성할 수 있으나 불안정하기 때문에 비료용으로 생산한 것은 중국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탄산수소암모늄은 질소 함유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수송하거나 창고에서 보관할 때 질소 성분이 소실되는 문제점이 있으나 특수 철강재를 사용하지 않아 공장 건설이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하며 설비 운전이 용이해 제조코스트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요지인 농촌에 건설해 수송 및 보관 중 열화 문제를 해소했으나 면제품, 생사, 밤, 식료유 등의 원료가 되는 경제작물 재배에는 부적합해 Sinochem이 질소 성분이 많고 비료로서의 성능이 뛰어난 요소 및 유황암모늄을 해외시장으로부터 조달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은 1963-1966년 서방국가의 선진기술을 2번 도입했으며 일본 및 유럽과 대규모 비료·합성섬유·석유화학 플랜트 수입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타이완 및 미국의 반대운동과 중국의 삼선건설 정책 및 문화대혁명 등으로 Kuraray의 비닐론 설비 이외에는 실적이 없었다.
1973-1977년에는 일본과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비료·합성섬유·석유화학·발전소·철강 관련 대규모 기술 도입이 이루어졌다.
비료는 2번의 기술 도입에서 가장 중시한 분야로 1973년 암모니아·요소를 중심으로 한 13개의 양산설비 수입 계약을 체결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중국은 개방 후에도 서방국가로부터 비료 양산설비를 계속 수입하며 요소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1978년에는 탄산수소암모늄이 질소 비료의 50% 미만을 차지하고 요소는 20% 이상이었으나 탄산수소암모늄 점유율은 개혁개방 직후 1980년대 말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방 정책으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탄산수소암모늄이 늘어남에 따라 농민들이 생산능력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사용량이 줄어들며 1997년 요소에게 점유율 1위 자리를 넘겨주었으며 탄산수소암모늄 공장은 연안부 및 대도시권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2015년 점유율 6.5%를 기록하는 등 현재도 내륙부 일부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요소는 점유율이 계속 늘어나 충국을 최대 요소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부상시켰다.
중국은 서방국가에서 기술 도입한 대형공장이 아닌 탄산수소암모늄 공장을 개조한 공장에서 요소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화학공업부가 제7차 5개년계획(1986- 1990년)에서 탄산수소암모늄 공장을 요소 공장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표명함에 따라 개조기술 개발이 이루어졌다.
계획경제시대에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스테인리스 등 고급강재의 조달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진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요소는 부식되기 쉬워 공장을 건설할 때 스테인리스 사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개혁개방 정책과 함께 고급강재의 조달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지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은 1987년 탄산수소암모늄 공장을 요소 공장으로 개조하는데 성공해 국산기술을 기반으로 요소를 주력 생산하고 있다.
한편, 화학공업부는 마오쩌둥 정권에서 1956년 창설됐으나 20세기 말 국무원 개혁에 따라 모습을 감추었으며 화학공업부 산하기업을 통괄하기 위해 2004년 ChemChina가 설립됐다.
중국은 계획경제시대의 개혁개방 초기 농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에 비료·농약 등 농업 관련 부문이 경제의 중심이었다.
ChemChina가 농업 관련 분야에서 강한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화학공업부 시절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Shinochem은 오랫동안 중국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던 농업 부문에 화학제품을 공급하며 화학공업부의 부족물량을 보충해왔기 때문에 화학공업부의 후신인 ChemChina와의 합병 계획은 상호보완관계의 연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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