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2018년 5월 14·21일

말레이지아 화학산업이 성장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말레이지아는 전자부품,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소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17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5.9%에 달했다.
석유화학산업도 국영 Petronas의 대규모 석유정제·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 RAPID 건설이 약 85% 진행됨으로써 본격 성장을 예비하고 있다. 정유공장 및 NCC(Naphtha Cracking Center)는 2019년 상반기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말레이 정부가 경제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반도 동부에서는 유럽 및 일본 화학기업들의 투자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신 실크로드 전략 구상 일대일로(一帶一路)에 따라 중국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RAPID, 아람코 참여로 진행 활성화
Petronas가 추진하고 있는 RAPID는 2017년 10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Saudi Aramco)가 정유 및 석유화학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활성화되고 있다.
아람코는 2017년 2월 Petronas의 정유설비 경영에 참여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석유화학 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 Petronas Chemicals(PCG)에도 50% 투자함으로써 원유 공급부터 석유정제, 석유화학 컴플렉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Petronas와 함께 프로젝트 전반에 깊숙이 관여할 방침이다.
RAPID 프로젝트는 재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나지브 라자크 수상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Petronas는 아람코의 참여로 투자자금 확보에 성공했고 아람코는 원유 수출처를 확보함으로써 사우디 정부의 다운스트림 투자 계획을 뒷받침할 수 있어 윈윈(Win-win)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Petronas는 발전설비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2017년 말 기준 80% 이상 건설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유공장 증류장치, NCC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PCG는 올레핀(Olefin), C4유분, 아로마틱(Aromatics) 등을 원료로 사용하는 유도제품을 사업화하기 위해 유럽, 일본, 중국 국영기업 등과 합작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가격 설정을 포함해 아람코의 석유화학 사업 참여가 PCG의 투자 유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올레핀 공급과잉 유발 가능성 커
RAPID 프로젝트는 건설이 약간 지연되고 있으나 정유공장 및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120만톤의 NCC는 2018년 1월 기준 공사 진행률이 90%를 넘어 2019년 3월 가동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폴리올레핀(Polyolefin)을 비롯한 유도제품 플랜트가 2019년 중반 이후 가동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에틸렌 및 프로필렌(Propylene)이 현물시장에 유입돼 아시아 공급과잉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도제품 플랜트가 완공되면 에틸렌은 PE(Polyethylene) 75만톤 및 EG(Ethylene Glycol) 74만톤 플랜트에 대부분 투입돼 여분이 없으나, 프로필렌은 PP(Polypropylene) 90만톤 플랜트만으로 모두 소화하지 못해 일부가 상업시장에 유입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NCC와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를 포함 총 130만톤으로 PP 플랜트를 가동한 이후에도 30만-40만톤은 상업판매가 불가피하며, 프로필렌이 부족한 싱가폴 등으로 수출한다고 해도 일부는 남아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은 호황을 계속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2019년 이후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어 RAPID의 올레핀 과잉물량도 시장을 어지럽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Petonas의 100% 자회사 PCG도 2017년 매출액이 174억링깃으로 전년대비 26% 급증했고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이전 영업이익)도 66억링깃으로 25%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탄올(Methanol), PE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실시했음에도 평균 가동률이 91%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2016년 가동한 Sabah 소재 요소(Urea) 및 액상 암모니아(Ammonia) 공장도 수익 확대에 기여했다.
Sabah 지방정부는 대규모 암모니아 생산거점을 구축할 방침 아래 No.2 비료공장 유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Petronas 외에 스위스의 비료 원료 메이저 EuroChem, 중국기업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PCG, 고기능 화학제품 투자 유치
Petronas는 최근 2020년을 목표로 구조재편 방안을 발표했다.
PCG는 모기업에 대한 원료 의존도를 줄여 종합화학기업으로 자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2020년까지 세부사항을 결정할 예정인 No.2 RAPID 프로젝트에서 고기능 화학제품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자체 기술을 보유하지 않고 있고 내수시장이 작아 개발이 필요한 수요처로부터 피드백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확립하기까지는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화학제품 뿐만 아니라 광물 조달이 용이하고 성장세가 현저한 인디아, 중국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일본을 중심으로 외국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CG는 JXTG에너지, Idemitsu Kosan, Mitsubishi상사 등 말레이에 진출한 일본 화학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기능 화학제품 투자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는 인구가 약 3200만명으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해 적은 편이어서 시장 성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천연가스를 포함한 원료 및 유틸리티를 조달하기 쉬워 화학제품 생산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Sanyo Chemical은 2018년 RAPID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Johor에서 자회사를 통해 종이기저귀 등에 사용하는 SAP(Super-Absorbent Polymer) 생산을 시작했다.
Tosoh는 2017년 4월 Terengganu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 등에 사용하는 하이실리카 제올라이트(High Silica Zeolite) 공장을 가동했고, 원료 실리카(Silica) 및 알루미나(Alumina)를 일본에 조달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osoh는 말레이를 고기능 소재 생산거점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Kaneka는 Terengganu에 인접한 Pahang에 아시아 최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원료 조달률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으며 2017년에는 실링용 접착제에 투입하는 변성 실리콘수지 공장 가동과 함께 PVC(Polyvinyl Chloride)의 내충격성을 향상시키는 개질제 생산라인을 추가 건설했다.
EP(Engineering Plastic) 생산기업인 Polyplastics은 Pahang을 글로벌 수출거점으로 설정한 가운데 2017년 POM(Polyacetal) 및 PPS(Polyphenylene Sulfide)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3만5000톤으로 40% 확대했다.
DIC는 2017년 1월 Penang 소재 자회사를 통해 컴파운드 기술개발 설비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PPS 컴파운드 및 마스터배치(Master Batch) 등을 대상으로 개발·개량, 기술 서비스를 현지화함과 동시에 동남아시아 및 인디아 대응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팜유 원료로 바이오산업 적극 육성
말레이는 팜유 생산량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2위로 정부가 팜유를 원료로 활용하는 바이오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말레이 정부는 2020년까지 추진하는 「바이오경제 변혁 계획」에서 총 160억달러의 관련투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미국 바이오화학 메이저 Bar Design은 2017년 7월 공업도시 Nusajaya에서 바이오 이염기산(Dibasic Acid) 1만톤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원료는 팜유, 팜핵유, 지방산을 사용하며 2019년 가동할 예정이다.
DDA(Dodecanedioic Acid), 아디핀산(Adipic Acid)을 포함한 이염기산은 EP인 PA(Polyamide) 6 및 PA 66, 접착제 등의 원료로 투입된다.
Genting Group은 2017년 초 Sabah에서 미국 바이오기업 기술을 도입해 팜유를 원료로 올레핀, 윤활유, 계면활성제, 세제 원료를 생산하는 바이오 정제공장을 가동했다.
현지에서 팜유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원료부터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장기적으로 유도제품 생산능력을 24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천연가스, 연료·원료용 가격 인상 “부담”
BASF는 PCG와 합작으로 Pahang에서 C3 및 C4 유도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2017년 향료, 윤활유 등에 첨가되는 고반응성 PIB (Polyisobutylene) 공장을 완공했다.
Petronas가 원료 및 유틸리티용 천연가스를 공급해 코스트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나 Petronas의 자회사인 Gas Malaysia가 2018년 1월부터 정부가 정한 가격결정 방식에 따라 발전용을 제외한 천연가스 가격을 1년 반만에 16% 인상함으로써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말레이 정부는 타이,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연료 보조금을 줄일 방침이어서 산업용 가스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CG가 고기능 화학제품 생산으로 투자전략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장기적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할 것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P 생산기업 Polyplastics은 코스트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열병합발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기업, 동부지역 중심으로 투자 확대
Terengganu, Pahang 및 Kuantan을 포함한 말레이반도 동부지역은 경제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처짐에 따라 정부가 경제 진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기업과 협력해 Pahang에 Malaysia China Kuantan Industrial Park(MCKIP)를 개발함으로써 투자 유치의 기반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중국 철강기업 Alliance Steel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다. Alliance Steel은 2018년 56억링깃을 투입해 MCKIP에 3만5000톤 용광로를 건설하고 40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국기업들은 일대일로 정책에 힘입어 말레이반도 동해안 지역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Guangxi Beibu Gulf Port Group은 Kuantan항 확장공사를 수주했으며 항구 운영기업에도 50%를 투자했고,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해안 고속철도 건설도 중국기업이 수주했다.
말레이에서는 중국기업 진출이 현지 경제발전에 반드시 기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조성함으로써 일부 직종은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나 전체적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져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는 의견도 부상하고 있다.

 

통화·고용 규제가 생산활동 저해
말레이는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화학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나 다른 동남아 국가와 마찬가지로 통화 방어 및 자국민 고용 확보를 목적으로 각종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원활한 생산활동이 저해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2016년 신규 고용을 동결하고 2018년 외국인 노동자의 인두세 부담을 고용인에게 전가하는 등 경영실태에 적합하지 않은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외환 관리는 2016년 말 수출대금으로 받은 외화의 75% 이상을 링깃으로 즉시 환전하고 내수거래를 링깃화로 한정하는 조치를 실시해 경영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말레이는 수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자부품·제품 수출이 회복되고 2015년 4월 도입된 물품·서비스세 영향이 불식됨에 따라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017년 1-9월 5.9%로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2018년에도 총선을 앞두고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져 5%대 중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2017년 1-11월 제조업 생산지수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9월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41억5471만링깃으로 62% 격감했다.
하지만,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중심부에서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초고층빌딩 The Exchange 106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높이 492m, 지상 106층, 지하 8층으로 동남아시아 빌딩 가운데 가장 높으며 금융을 중심으로 오피스 계약이 50% 이상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속철도 건설 계획도 잇따르고 있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싱가폴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최근 토지수용 및 건설 관련 국제입찰을 시작했으며 상대적으로 경제발전이 더딘 말레이반도 동해안 지역에서도 총 700km에 달하는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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