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Para-Xylene)는 800달러마저 무너졌다.
아시아 P-X 시장은 폴리에스터(Polyester) 체인의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급락현상이 다시 나타나 800달러가 붕괴됐다.

P-X 시세는 6월14일 FOB Korea 톤당 799달러로 42달러 폭락했고 CFR SE Asia도 806달러로 42달러 폭락했다. CFR China 역시 42달러 폭락해 818달러를 형성했다.
MEG(Monoethylene Glycol),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를 중심으로 수요 부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업공급 메이저들이 턱없이 높은 가격을 요구해 바이어들이 구매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상업공급 메이저들은 폴리에스터 체인의 침체가 심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월 ACP(아시아 계약가격)로 CFR Asia 1000달러 이상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엑손모빌(ExxonMobil), JXTG에너지, 에쓰오일이 1000달러를,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과 SK종합화학은 1050달러를 제시했으나 바이어들이 거부해 성립이 무산됐다.
중국의 PTA 생산기업들이 정기보수를 실시하는 것도 폭락요인으로 작용했다.
The Yisheng Dalian PTA는 기술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닝보(Ningbo) 플랜트를 정기보수하고 있고, Hengli Petrochemical도 정기보슬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