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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수 대표 8월 엔지니어상 수상 … 이물질·스크래치 방지기술 개발
관리자
화학뉴스 2019.08.13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가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대경피엔씨 박규수 대표는 의약 및 화장품 용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디자인·금형 생산기술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첨단 약품용기 개발과 생산은 기술 난이도와 초기 투자비가 많고 장기간의 개발일정으로 수입에 의존했으나 제약 및 화장품 용기의 치수와 이물질 및 스크래치 방지 기술의 정확도를 99% 이상 확보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용기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 개발된 가공 및 조립기술을 중소기업에 전파함으로써 기술경쟁력 향상과 함께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규수 대표는 “제약 및 화장품 생산기업과 더욱 긴밀한 협력해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용기 생산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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