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hanolamine 반덤핑 > EC US
EC(European Commission)은 최근 미국산 Ethanolamine 수입제품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연장키로 확정했다. 덤핑방지관세는 Union Carbide가 톤당 59.25유로(55.25달러), Dow Chemical이 69.40유로, Huntsman 등 기타기업은 111.35유로를 부과받았다. EC는 1994년부터 미국산 수입 Ethanolamine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오고 있다. 미국산이 EU(European Union) 시장의 29%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EU에서는 BASF, Akzo Nobel, BP Chemicals, Condea가 Ethanolamine을 생산하고 있으며, Union Carbide는 EU 플랜트도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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