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석유화학 어음 담보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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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계열사인 현대석유화학의 기업어음을 인수해주면서 이례적으로 담보는 물론 각서까지 받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중공업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이사회는 9월23일 현대석유화학의 기업어음(CP) 35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의하면서 석유화학 BR공장을 담보로 잡았다. 현대중공업은 또 현대석유화학이 현재 진행중인 서산 SM공장 매각작업이 성사되면 다른 채무에 우선해 갚는다는 대표이사 명의의 각서까지 받아냈다. 기업어음 만기는 2001년1월까지 4개월이며 이자율도 비교적 높은 연리 13%를 적용했다. 현대중공업은 7월말 현대전자·증권에 대한 대납금 소송 이후 계열사에 대한 빚보증 등을 원칙적으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나 현재 보유중인 현대석유화학 지분이 49.9%인 점 등을 감안해 사외이사들이 참석한 이사회 논의를 거쳐 까다로운 조건으로 기업어음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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