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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전 회장 자수로 수사 불가피 … 탄소섬유 부정거래 의혹
관리자
화학뉴스 2020.05.13 한국화이바 창업주 조용준(89) 전 회장이 검찰에 회삿돈 수십억을 빼돌렸다며 자수해 한국화이바가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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