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위궤양 치료물질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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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1995년 개발한 위궤양 치료후보물질 YH1885 제조기술을 영국의 SmithKline Beecham에 1억달러를 받고 수출하기로 10월2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H1885의 상품화 이후에는 전세계 매출 중 소정의 로열티도 받게 된다. YH1885는 위벽세포로부터 위 내부로 산의 분비기능을 갖는 효소인 위산펌프를 가역적으로 억제하며 기존의 펌프저해제보다 신속하게 약효를 보이고 작용시간이 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한 분자내에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제와 펌프저해제의 장점을 동시에 보유한 새로운 기전의 항궤양제이다. 현재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비가역적 위산펌프 저해제들은 위산 펌프를 영구적으로 저해해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장시간 지속하지만 오히려 이 점이 잠재적인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비가역적 위산펌프 저해제들은 적정한 수준의 약효발현을 위해 3-4일의 투약기간이 필요한 반면, YH1885는 약효가 신속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YH1885 물질특허를 한국 및 미국을 포함한 22개국에, 제법특허를 38개국에 각각 출원했고 2년내에 위궤양 치료 신약으로 국내에서 상품화할 예정이다. 전세계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시장규모는 160억달러 수준으로, 유한양행은 YH1885의 매출이 10억-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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