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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까지40만톤 증설 … PE 시장공략도 강화
관리자
화학뉴스 2020.06.25 한화토탈(대표 권혁웅)이 다양한 PE(Polyethylene) 그레이드로 PE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PE 사업에서 필름, 시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또 한화토탈은 “2021년 1분기 상업가동을 목표로 고부가 PP(Polypropylene)를 40만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토탈 PP 생산능력이 11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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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리는 용매에 폴리머 입자가 슬러리 상태를 유지하는 중합 공정이며 용매는 프로판(Propane), 이소부탄(Isobutane), 헥산(Hexane), 헵탄(Heptane)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