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잉크]

 

글로벌 페인트 시장은 2010년 이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3대 메이저인 Sherwin-Williams(S&W), PPG인더스트리(PPG Industries), 악조노벨(AkzoNobel)은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장 장악력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일본 메이저들도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인수합병(M&A)을 적극화하고 있다.
니폰페인트(Nippon Paint)는 2014년 아시아 각국의 합작기업을 연결해 홀딩스(Holdings) 체제로 전환한 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M&A 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간사이페인트(Kansai Paint)는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사업을 확대한 후 최근에는 구조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페인트 생산기업들도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나 자동차, 스마트폰 등 수요기업의 투자에 뒤따르는 양상에 그칠 뿐 독자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지는 못하고 있다. 

 

건축용·공업용 밸런스 확보가 중요
페인트 생산기업의 M&A는 건축용 페인트와 자동차용을 포함한 공업용 페인트의 균형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S&W는 2017년 식품·음료수 패키지용 등 공업용 페인트를 공급하는 발스파(Valspar)를 인수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기반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전까지는 건축용 페인트 생산기업이라는 인상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공업용 페인트가 매출의 3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PPG는 오래전부터 신차용 페인트, 항공기용을 비롯한 특수제품으로 강점을 발휘했으나 최근에는 잇따른 M&A로 건축용을 40%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3년에는 악조노벨의 북미 건축용 페인트 사업을 인수했고 2014년에는 멕시코 코멕스(Comex)를 산하에 편입했다.
건축용 페인트 사업은 일시적으로 매각 및 분리를 검토했으나 수익개선 대책을 실시함으로써 안정화에 성공했다. 반면, 유리 사업은 수익성이 낮아 정리·축소를 진행하고 있다.
페인트기업과 화학기업의 합종연횡을 통해 거대 메이저로 재탄생한 악조노벨은 2016년 바스프(BASF)의 공업용 페인트 부문을 인수한 후 2018년 스페셜티케미칼 부문을 펀드에게 매각하는 등 페인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고, 특히 공업용 페인트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구조재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루마니아,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잇따라 M&A를 추진함으로써 유럽을 중심으로 장악력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비중 최적화로 리스크 분산
글로벌 메이저들은 공급지역 최적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S&W는 여전히 북미 및 중남미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나 발스파를 인수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확보함으로써 밸런스가 개선되고 있다.
북미는 1인당 건축용 페인트 소비량이 세계 최대이며 신축 착공도 호조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메이저에 따른 과점화가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건축용이 주력인 S&W는 신규시장 개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복잡한 성립과정을 거친 악조노벨은 지역 균형이 가장 잘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유럽과 아시아 매출비중이 각각 30% 수준으로 성숙시장과 성장시장을 균형 있게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 신흥국, 중남미 등은 10%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 억제에 기여하고 있다. 건축용 페인트 사업을 PPG에게 매각한 북미에서도 공업용 페인트 등으로 매출의 12% 정도를 올리고 있다.
악조노벨은 M&A 투자 여력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파악돼 투자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일본, 신흥시장 공략 강화
일본 페인트 생산기업들은 내수시장이 성숙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신흥국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연평균 4-5사를 인수하는 글로벌 메이저 3사와는 속도가 다르나 M&A를 통한 성장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0년대에는 인구증가 효과를 직접 반영하는 건축용 페인트 분야에서 현지 중견기업을 확보하는 M&A가 필수적으로 부상했고 최근까지 M&A를 멈추지 않고 있다.
니폰페인트는 2019년 대규모 M&A를 단행했다.
4월에는 3000억엔을 투입해 오스트레일리아 Dulux Group(DLX)을 인수했고, 터키에서 우수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던 Betek Boya를 편입했다.
사업영역은 건축용 비중이 높아졌으나 지역별 매출비중은 선진국과 신흥국이 각각 50%로 안정화됐으며 매출액이 2019년 약 7000억엔으로 증가해 세계 4위로 부상했다.
간사이페인트는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등 독특한 움직임을 나타냈으나 최근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전환했다.
2019년 9월 이후 중국 건축·공업용 사업에서 철수하는 등 수익성이 낮은 분야를 정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사업은 유지할 방침이나 이미 남아프리카 자회사의 조직 슬림화를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은 중간층 확대 등 경제적 흐름에 맞추어 라인업을 변경하고 있다. 건축용 페인트는 소비자 기호, 문화적 차이 등 B2C(Business to Consumer) 요소가 많아 자동차 및 공업용과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M&A는 수익 대상인 현지 페인트기업이 보유한 판매망이 가장 중요하고 지역적인 니즈, 개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현지기업을 산하에 편입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일본 2사는 현지기업 생산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해 지역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룹 거버넌스를 강화하면서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현지기업에 맡기는 전략을 적극화할 방침이다.

 

R&D, 이노베이션 전략 적극화
자동차용 페인트는 자동차기업들이 환경대책을 강화하고 연결(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Sharing), 전기구동(Electrification)을 포함한 CASE 흐름이 정착됨에 따라 위기의식이 감돌고 있다.
착색, 표면에 대한 기능 부여의 중요성이 여전하나 장식필름 채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금속소재와 함께 발전해온 외장용 페인트 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본기업들은 페인트 기초기술인 분산 및 안정화를 베이스로 다른 업종과 협력하는 등 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간사이페인트는 장기간 지속해온 B2B(Business to Business) 사업의 이점을 활용해 기능성 슬러리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LiB(리튬이온전지)용 탄소 페이스트는 2020년 2월 도요타(Toyota Motor)가 출시한 하이브리드자동차(HV) Yaris에 양극재로 채용됐다.
앞으로는 구동계 전동화, 고주파 통신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방침이며 도전성, 열전도성, 전자파 차단성 관련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니폰페인트는 사회과제 해결을 중시하는 R&D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8년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프로젝트로 와세다(Waseda)대학과 공동개발에 착수한 MRF(Magneto Rheological Finishing) 개발에 힘을 주력하고 있다.
용도에 따라 요구되는 포화자계에 대응한 특수 분산매 및 자성소재 설계 등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소프트 로보틱스용 액추에이터로의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MRF는 1960년대 미국 나사(NASA)가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을 구축했으며 1990년대 이후 로드(LORD) 등이 제동소재, 제진소재로 상품화했으나 매트릭스에 분산하는 자성소재가 침강하는 문제점이 발견돼 실용화하지 못했다.
니폰페인트는 실용화를 목표로 과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MRF는 기능이 발현되는 방향을 임의로 조작할 수 있는 점이 기술적인 핵심 콘셉트로 이방성 열전도, 전자파 차단 등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엘라스토머(Elastomer)에 자성소재를 혼합한 기능소재 연구에 착수했으며 다른 업종, 연구기관 등 협력대상을 찾고 있다.
신차용 페인트는 니폰페인트, 간사이페인트와 함께 PPG, 엑솔타(Axalta) 등이 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선박용 살아나고 건축용은 침체
국내 페인트 시장은 건축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전체 페인트 생산량은 2019년 100만8772킬로리터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페인트 생산량은 2015-2017년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2018년 101만9757킬로리터로 줄어든 후 2년 연속 감소해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건축용 페인트는 2016년 19만8277킬로리터에서 2017년 20만4683킬로리터로 증가하며 20만킬로리터대를 돌파했으나 2018년 19만8052킬로리터에 이어 2019년에도 18만5915킬로리터로 6.1% 줄어들면서 감소세를 계속했다.
건축용 페인트는 아파트 재도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조가 기대됐으나 아파트 신축물량이 감소세를 나타냄으로써 전체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바닥‧방수용 페인트도 6만7906킬로리터로 10.9% 감소했다.
자동차용 페인트는 신차용이 11만4412킬로리터로 6.9%, 보수용은 2만5364킬로리터로 3.0% 줄어들었다.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2019년 395만1000대로 1.9% 감소했고 판매대수는 국산이 178만대로 1.8%, 수입 자동차는 26만3000대로 6.4% 줄어들었다.
자동차용 페인트 생산량도 국내 자동차 시장 축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자동차산업이 직격탄을 받아 감소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박용 페인트는 오랜만에 호조를 나타냈다.
선박용 페인트 생산량은 2016년 14만9618킬로리터에서 2017년 12만3734킬로리터, 2018년 10만3044킬로리터로 계속 감소했으나 2019년에는 12만1622킬로리터로 18.0% 증가했다.
선박용 페인트는 조선 수주 후 선박 건조가 마무리되는 2-3년 후 실제 수요가 발생되며, 국내 조선업 수주가 2018년, 2019년 연속 급증한 영향으로 앞으로 호조를 계속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박용 페인트 분야에서는 KCC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기‧전자용 페인트 생산량은 1만9615킬로리터로 3.7% 감소했다.
공업용 페인트는 KCC, 삼화페인트, 노루코일코팅, 강남제비스코가 주도하고 있는 PCM(Pre-Coated Metal)용이 5만6447킬로리터로 6.6%, 기계금속용이 10만1547킬로리터로 4.4% 감소한 반면 제관용은 1만1405킬로리터로 0.2% 증가했다.
목공용 페인트 생산량은 2만2972킬로리터로 11.7% 급감했고 플래스틱용도 1만2020킬로리터로 1.4% 감소했다.

 

에폭시계 살아나고 아크릴계‧우레탄계는 부진
페인트 성분별로는 아미노알키드계 생산량이 2019년 1만3798킬로리터로 12.4%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에폭시(Epoxy)계는 2015-2017년 생산량이 14만킬로리터 전후에서 2018년 11만킬로리터대로 감소했으나 2019년에는 12만5640킬로리터로 4.8% 증가했다. 
아크릴계는 2018년 5만9651킬로리터를 기록하며 6만킬로리터 아래로 감소한 후 2019년에도 5만8052킬로리터로 2.7% 줄었다.
우레탄(Urethane)계는 13만3143킬로리터로 6.8% 감소한 반면, PVC(Polyvinyl Chloride)계는 5877킬로리터로 19.1% 증가했다.
방청페인트는 2016년 1만4531킬로리터, 2017년 1만3267킬로리터, 2018년 1만4409킬로리터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1만7860킬로리터로 24.0% 급증했다. 
수계 페인트는 에멀젼계가 11만7418킬로리터로 4.9% 감소했으나 수용성 수지계가 2만4592킬로리터로 3.8%, 기타는 8402킬로리터로 7.3% 증가했다.
분체 페인트는 5만1196킬로리터로 3.4% 감소했다. 분체 페인트 생산량은 2017년 5만5235킬로리터로 증가했으나 2018년 5만3018톤으로 줄어든 후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석유수지계 페인트는 6만9242킬로리터로 12.8% 급증했고 불소수지계는 8274킬로리터로 2.0% 감소했다.

 

일본, 수계‧무용제계 호조에도 164만톤으로 줄어
일본은 페인트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일본페인트공업협회에 따르면, 2019년 페인트 생산량은 164만5960톤으로 0.3% 감소했다. 전기절연 페인트와 시너 등이 감소했으나 주력제품인 합성수지 페인트가 소폭 증가하며 감소폭을 제한했다.
용제계는 정체된 반면, 수계와 무용제계는 소폭 증가하는 등 비교적 호조를 나타냈다.
합성수지 페인트 생산량은 110만1715톤으로 1.3% 증가한 가운데 용제계가 56만7541톤으로 정체됐고 수계는 43만6677톤으로 2.7%, 무용제계는 9만7497톤으로 2.2% 늘어났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글로벌 페인트 메이저의 매출비중, 국내 페인트 용도별 생산동향, 국내 페인트 성분별 생산동향, 일본의 페인트 생산실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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