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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누출 조기차단 기대 … 카메라로 감지해 즉각 수습조치 실현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0.09.10 삼성물산이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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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시설물 표면에 유해물질 반응 페인트를 발라두어 화학물질이 누출됐을 때 누출 부위의 표면 색상이 변하게 한 것으로, 색상 변화를 자동 인식 카메라가 감지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전달하고 배기 시스템과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