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화알루미늄 “혼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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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알루미늄 시장이 한국종합화학의 민영화계획과 함게 일본산 저가제품 침투에 따라 혼란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8년 민영화 대상에 오른 한국종합화학은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익성으로 자주 도매위에 오르내리곤 했다. 국내 시장규모가 300억원에 불과한 상태에서 부채를 감안할 때 선뜻 매입의사를 밝히는 기업이 없는 상황이고, 일본산 저가제품의 대량유입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종합화학은 낮은 수익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으나 만약 폐쇄될 경우 해외 메이저의 시장잠식은 물론 영세기업들이 고가에 물량을 구매해야 하는 국가적 부담으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수요자측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표, 그래프 : | 수산화알루미늄 수입·판매현황 | 수산화알루미늄 가격추이 | 수산화알루미늄 수급현황 | 수산화알루미늄 수요비중(1999) | <화학저널 200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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