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

 

세계적으로 해양 플래스틱 쓰레기를 감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은 한국보다 늦은 2020년 7월부터 비닐봉투를 유료화했으며 생활필수품 생산기업, 화학기업, 종합상사 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시대를 내다보고 플래스틱 순환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적극화하고 있다.

 

포장용기 리사이클 기술개발 박차
일본은 폐플래스틱이 연평균 약 900만톤 발생하고 있으며 포장재 및 용기가 45%를 차지하고 있어 관련기업들이 폐플래스틱 감축을 목표로 리사이클을 추진하고 있다.
미츠비시케미칼(Mitsubishi Chemical), 스미토모케미칼(Sumitomo Chemical)은 폐플래스틱 대책을 추진하는 국제 환경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 환경단체는 피앤지(P&G)의 CEO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리사이클 등에 5년간 15억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다.
피앤지는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일본 나가사키(Nagasaki) 해안에 표착한 폐플래스틱을 수거해 재생한 후 세제용기용 성형소재로 채용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2020년부터 도쿄(Tokyo)에서 칫솔 리사이클에 나서고 있는 라이온(Lion)은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와 공동으로 혁신적인 용기 리사이클 기술 확립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라이온과 아사히카세이는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플래스틱 순환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사히카세이는 규슈(Kyushu)대학과 공동으로 해양 플래스틱 쓰레기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NEDO 사업에는 환경경영을 중시하는 카오(Kao), 미츠비시전기(Mitsubishi Electric), 재생 플래스틱의 고순도화 기술로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소노(Isono) 등이 참여하고 있어 용기 리사이클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케미탈 리사이클 분야 진출 잇달아…
폐플래스틱을 화학원료 및 모노머로 재생하는 CR(Chemical Recycle) 관련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바스프(BASF)를 포함한 글로벌 화학 메이저들은 CR 분야에 잇따라 진출해 폴리머, 화학제품 원료로 본격 채용하기 시작했다.
바스프의 파트너는 2019년 독일에서 개최된 플래스틱·고무산업 박람회 K2019에서 리사이클 원료를 채용한 자동차 성형부품 등을 시험 제작해 발표했으며 쉘케미칼(Shell Chemicals)은 페플래스틱 베이스 크래커 원료를 투입할 방침이다.
일본에서도 C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최대의 PS(Polystyrene) 메이저 도요스타이렌(Toyo Styrene)은 중기 경영계획에서 플래스틱 쓰레기 문제를 중점전략에 포함하고 CR과 MR(Material Recycle) 양면에서 리사이클 가능성을 탐색한 후 2020년 봄 CR 분야에 대한 진출 계획을 정식 발표했다.
미츠비시케미칼, 스미토모케미칼도 사업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지 유화기술을 보유한 Environment Energy는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플래스틱 순환 사업에 참여해 효율적인 CR을 목표로 연속처리법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종합상사의 움직임도 주목되고 있다.
마루베니(Marubeni)는 재생 플래스틱을 생산하는 Chubu Nihon Plastics(CNP)과 제휴하고 있으며, CNP는 신규공장을 건설해 생산능력을 2만-3만톤으로 2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도요타통상(Toyota Tsusho)도 프랑스 환경 관련기업 베올리아(Veolia)의 일본법인 등과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신규공장 가동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래스틱 재생기술 분야는 중소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앞으로 생활필수품 및 화장품 생산기업을 시작으로 수지 및 필름 생산기업, 화학기업 등이 참여해 사업구조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재생소재, 환경적 부가가치 인식이 중요
플래스틱 재생소재는 2019년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아시아 수요가 침체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기업이 생산을 중단하는 등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동시에 합성수지 가격이 하락한 영향도 나타나고 있다.
합성수지는 생산기업이 가격을 일정수준 조절할 수 있으나 재생소재는 시가로 움직임에 따라 거래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가공비용을 충당할 수 없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적인 부가가치를 인식시키는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2020년 5월 환경성 중앙환경심의회가 플래스틱 리사이클 관련 소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리사이클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플래스틱은 최근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경량성, 가공성 등 기능 측면에서 훌륭한 소재로 인식하고 사회와 공존하기 위해 회수 및 리사이클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폐플래스틱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폐플래스틱은 품질이 낮을수록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유상거래가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폐업하는 사례가 늘어나 리사이클 능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
플래스틱 수요기업이 재생소재를 사용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제유가 하락으로 합성수지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면 대체될 우려가 있어 재생소재 생산기업의 총 생산능력을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향상시켜 리사이클 비율을 높일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 플래스틱리사이클협회는 일본 플래스틱 유효이용 조합과 협력해 플래스틱 재생소재의 환경적인 부가가치 향상에 탄소발자국을 활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새로운 계산식에 대한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다.
재생 플래스틱을 생산할 때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가시화함으로써 재생소재의 가치를 인식시켜 보급을 촉진하려는 전략으로 탄소발자국 외에도 리사이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순환경제 목표로 사업모델 표준화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탈 플래스틱 열풍이 불고 있으나 리사이클과 함께 폐플래스틱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성능을 중시하는 유럽 등 환경 선진국에서는 LCA(Life Cycle Assessment), 탄소발자국 등 평가도구를 이용해 환경성능을 가시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플래스틱 리사이클 분야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플래스틱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리사이클이 필수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에는 CSR(사회적 책임) 등으로 기업가치가 판단됨에 따라 환경을 중시하는 경영이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어 플래스틱 리사이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선 합성수지가 뛰어난 리사이클성을 보유한 친환경제품이라는 사실을 사회에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은 50년 전부터 플래스틱 재생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함으로써 플래스틱 순환을 목표로 다양한 업종이 협력해 세계적으로 표준화할 수 있는 사업모델 창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제지, 철강 분야는 메이저를 중심으로 업스트림, 다운스트림을 일괄하는 리사이클 시스템을 확립하고 있음에도 플래스틱 분야는 아직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생필품, 화장품, 플래스틱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과 리사이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함께 논의해 고품질, 저가 재생소재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재생소재 품질 규격화도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재생소재를 단순히 저렴한 성형소재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용도 제안 등을 통해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평가를 근거로 하는 품질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다양한 업종과의 교류를 통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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