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Plastics, PC 7만5000톤 증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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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Plastics은 1억8500만달러를 투자, 앨라배마주 Burkville 소재 PC(Polycarbonate) 플랜트 생산능력을 27만톤으로 7만5000톤 증설할 계획이다. 2002년 1/4분기 완공 예정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북미의 PC 생산능력이 66만5000톤으로 13% 늘어나게 된다. GE Plastics은 인디애나주 Mt. Vernon 및 텍사스주 Baytown에서도 PC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GE는 세계 PC 생산능력이 85만5000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PC 생산기업으로 앞으로 2년동안 스페인 Cartagena 소재 PC 13만톤 플랜트를 100% 증설할 계획이며, 타이 Rayong 및 중국 Shanghai에는 PC 컴파운드 플랜트도 건설했다. GE는 PC 세계수요가 연평균 10-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지역에서도 PC 신증설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데 Bayer이 3년동안 타이 및 중국에 PC 1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고, Dow Chemical과 LG화학도 2001년 가동 예정으로 여수에 PC 13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2000년9월 1차로 6만5000톤 플랜트를 가동한다. Teijin도 2001년 싱가폴 소재 PC 7만5000톤 플랜트를 15만톤으로 100% 증설할 예정이다. <CW 2000/09/06> <화학저널 200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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