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국이 미국‧유럽에 앞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일단락짓고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시작한 제13차 5개년 계획을 2020년 종료함에 따라 2021년부터 제14차 5개년 계획에 들어가 경제 및 환경대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중국은 최근 5년 동안 경제력을 키워 글로벌 영향력이 향상되고 디지털을 중심으로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함으로써 미국과의 패권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14차 5개년 계획에서는 AI(인공지능), 핀테크(FinTech), 신에너지자동차(NEV: New Energy Vehicle), 차세대 통신규격,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발원으로 1분기 경제‧산업 마비
중국은 2019년 4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4분기에는 미국의 무역규제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는 등 경제가 침체조짐을 보여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산업 경기가 크게 악화됐다.
2020년 1분기에는 1월23일 우한(Wuhan)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도시를 봉쇄했고 4월8일까지 엄격한 이동규제를 실시함으로써 산업활동이 크게 위축됐다.
코로나19는 1월24-30일 춘절연휴 기간에 많은 사람이 이동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고 중국 공장들은 대부분 가동중단, 격리,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불가피했으며 3월28일 이후에는 유효한 비자 및 거주허가증을 보유한 외국인도 중국 입국이 제한됐다.
다만, 5월 중순 이후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Hubei)이 외부 유입자를 제외하고는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9월1일에는 모든 학교의 등교를 재개했다.
우한에 본사를 둔 Dongfeng Honda Automobile이 3월11일 공장 재가동을 허가받아 4월부터 풀가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우한 소재 반도체 공장 등도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석유‧화학, 코로나19에도 비교적 선방 
중국 화학산업은 2020년 2-3월 코로나19에 따른 물류 정체, 공장 가동중단, 수요 감소 및 시황 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이 크게 악화됐으며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수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3월부터 내수를 환기하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 발급을 완화하고 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판매촉진 정책을 실시했으며 지방정부도 대규모 소비쿠폰을 교부하는 등 경기자극에 힘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중국 내수시장은 4월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석유‧화학산업은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이 5조700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총이익이 1416억위안으로 58.8%, 수출입이 3054억달러로 14.8% 감소했다.  
그러나 화학부문은 2분기 이후 회복세로 전환됨에 따라 이익 감소율이 1-3월 51.8%에서 1-6월 32.6%로 둔화했다.
중국 석유‧화학 메이저 사이노펙(Sinopec: China Petroleum & Chemical)과 CNPC(China National Petroleum)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침체,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상반기 이익이 대폭 감소했으나 생산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화학제품 생산도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9월에는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이 187만톤으로 12.6%, 가성소다(Caustic Soda)는 9.9%, 화학섬유도 2.5%, 원유 가공량은 1.3% 증가했다. 에틸렌은 1-9월 1547만톤으로 1.6% 증가했다.
Hengli Petrochemical이 에틸렌 150만톤, Tanshan 석유화학기지도 에틸렌 140만톤 크래커를 가동하는 등 대규모 컴플렉스들이 본격적인 상업가동에 돌입하면서 증가를 이끌었다.
화학제품 수요를 뒷받침하는 자동차산업도 회복궤도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9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256만5000대로 12.8% 늘어나며 5월부터 이어진 10%대 증가세를 계속했고 6개월 연속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주춤했던 NEV 판매량은 9월 13만8000대로 67.7% 급증했다. 1-9월 기준으로는 17.7% 감소했으나 감소 폭은 1-8월에 비해 8.7%포인트 개선됐다.
하지만, 페인트는 수요 감소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았다.
페인트산업은 상반기 매출액이 12.5%, 이익이 15.4%, 생산량이 5.8% 줄었으나 2분기에는 매출액이 0.25% 감소에 그치는 등 2019년 수준을 회복했으며 이익은 11.3%, 생산량은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산업과 연관된 지표도 호조를 나타냈다.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 부가가치액은 9월 7.5% 증가했고 고무‧플래스틱도 8.4%, 의약품 역시 7.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G‧AI 중심 신형 인프라 투자에 화학산업 고도화
중국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전자, 환경대응, 헬스케어 등 메가트렌드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 총 연구개발(R&D) 투자는 2조2000억위안으로 12.5% 증가해 4년 연속 1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가 차원에서 자율주행, 연료전지자동차(FCV), IoT(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기업들은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산업 육성 프로젝트인 중국제조 2025에 포함된 신소재, 정보기술, 바이오의약 등을 주목하고 있다.
2020년 들어서는 중국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신형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형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는 2018년 말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처음 언급됐으며 2020년 중국 정부활동 보고에는 5G(5세대 이동통신) 응용,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 확대로 새로운 수요를 환기해 산업수준 향상을 촉진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5G,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정보 인프라와 함께 블록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스마트에너지 등에 이용하는 신기술 관련 설비를 의미하며 2021년부터 시행하는 제14차 5개년 계획에서 대책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개년 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경제 및 사회의 발전목표로 석유‧화학산업은 중국 석유‧화학공업기획원, 중국 석유‧화학공업연합회(CPCIF)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CPCIF는 2030년 석유‧화학 시장에서 글로벌 1위로 부상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조개혁, 신소재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탄화학 고도화, 신소재 기술 개선, 전통형 화학산업의 개선과 집약 등을 중시하고 있다.

 

미국의 제재 장기화 후유증에도 환경대책 강화
중국은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과의 패권 경쟁으로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생산기업 화웨이(Huawei)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고 화웨이를 중심으로 전자기업들이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웨이는 당분간 반도체 재고를 축적해 대응할 계획이나 2020년 스마트폰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고 2021년에는 반도체 수급 불능 사태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화웨이 외에도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관련기업으로 제재 대상을 확대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중국기업에 각종 전자소재를 공급하는 일본기업의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 외교관 등에 대해서도 규제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부분으로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으나 대립이 완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정부는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제13차 5개년 계획이 종료되는 2020년 대기오염을 포함한 환경대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대책으로 일정수준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 중점을 두고 오존층 오염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베이징(Beijing), 톈진(Tianjin), 허베이(Hebei)를 포함한 징진지(Jingjinji), 양쯔강 삼각주, 펀웨이(Fenwei) 평원 등 중점지역에 대해서는 관리 강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석유화학산업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분기 4.9% 성장하며 코로나19 위기 탈출
중국 경제는 미국의 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2020년 3분기에 4.9% 성장하며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
3분기에는 생산을 비롯해 소비, 투자, 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들이 일제히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했다고 10월19일 발표했다. 다만,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의 전망치 5.5%와 5.2%에는 미달했다.
성장률이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2분기 플러스 3.2% 반등에 이어 3분기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제어와 함께 효과적으로 경기 부양책을 펼치면서 코로나19 이전 성장궤도를 회복한 첫번째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은 3분기 성장률 호조 덕분에 1-3분기 누적 성장률도 0.7%로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중국 경제성장률은 1분기 마이너스 6.8%로 분기 GDP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월부터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경제 정상화에 돌입하며 국가 주도 경기부양에 매진해 생산과 투자 회복을 꾀했고, 3분기 들어서는 소비를 중심으로 한 내수 경기가 점진적으로 살아나면서 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
중국 경제가 V자형 반등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회복 추세를 둘러싸고 낙관론과 신중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4.4%로 예상하면서 중국은 1.9%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고 2021년에는 8.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020년 겨울 인플루엔자(독감)와 함께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경계감과 11월 미국 대선 이후 미국·중국 관계를 둘러싼 불확실성, 중국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잠재적 부채 문제 등이 중국 경제 향방의 중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위안화 평가절상으로 위기탈출 자신감 표출
중국 위안화는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10월12일부터 시중은행이 외환선물을 거래할 때 중앙은행에 예치하도록 강제한 증거금 비율을 거래액의 20%에서 0%로 인하한다고 10월10일 발표했다. 2018년 8월 증거금 비율을 0%에서 20%로 높인 지 2년여 만에 폐지했다.
증거금 폐지는 외국통화를 사고 위안화를 파는 비용을 줄여주며, 최근 급속하게 이루어진 위안화 강세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은 미국·중국 무역전쟁이 격화됐던 당시 가치가 떨어진 위안화를 방어하기 위해 증거금 비율을 높였으나 위안화 절상 압력이 꾸준히 커지자 절상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위안화 가치는 7월 이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7월 달러당 7위안 안팎을 유지할 정도로 낮았지만 이후 가파르게 올라 10월9일 전장에 비해 1.4% 내린 달러당 6.6947위안으로 마감했다. 하루 상승 폭으로는 15년 만에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조치가 위안화 절상속도를 늦출 뿐 절하를 유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위안화 가치 상승요인이 산적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소비가 이미 예년수준을 회복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7개월 연속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내수 회복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안화 환전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9월8일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고, 여기에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서 미국·중국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맞물려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 성장과 미국·중국 이자율 격차를 고려할 때 위안화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1년 이내 위안화 환율을 달러당 6.50위안으로 제시했다.
반면, 미국 연준은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이례적인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인플레 요인 등으로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소극적이어서 미국 연준과 통화정책의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도 중국의 상대적 고금리로 위안화 강세 기조가 확산되면서 원화까지 강세로 돌아서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로 떨어자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표, 그래프: <중국의 석유·화학산업 영업실적(2020.H1), 중국 경제성장률, 중국 위안화 환율동향(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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