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PVC(Polyvinyl Chloride)는 세계적인 수급타이트를 타고 초강세를 계속하고 있다.
PVC는 2020년 초반까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수요가 급감했으나 9월 이후 수급타이트가 본격화되면서 거래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아시아 지역의 경제활동 재개를 계기로 수요가 회복된 가운데 북미 메이저 2사가 잇따라 불가항력을 선언함으로써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컨테이너 부족으로 촉발된 해상운임 급등 사태로 수출가격이 2020년 5월부터 장기간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1년 들어서도 일본이 인디아 수출가격을 톤당 1800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등 인디아 수출가격 인상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타이완, 인디아‧중국 수출가격 인상 “경쟁”
PVC는 현물가격 초강세를 타고 인디아 수출가격까지 폭등세를 계속하고 있다.
PVC는 북미지역 생산기업들이 2020년 8월 허리케인 피해로 불가항력을 선언한 이후 수급타이트가 계속되고 있으며 연말연시 다소 완화됐으나 2021년 2월 중순 미국 남부 걸프 연안을 강타한 한파 영향으로 공급이 다시 감소함으로써 초강세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아시아 PVC 수출가격은 인디아 기준으로 톤당 1800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북미지역도 생산 회복이 더디면서 1800달러를 넘나들고 있다.
글로벌 PVC 가격은 2020년 북미지역의 불가항력 선언 이후 상승해 2021년 1월에는 FOB USA 1500달러에 육박했고 이후 1300달러 중반으로 하락했으나 4월에는 1800달러로 다시 폭등했다.
2월의 한파로 북미지역 생산능력의 70%에 해당하는 생산설비들이 가동률을 낮추거나 가동을 중단하며 공급이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판단된다.
아시아도 인디아가 인프라 정비를 서두르면서 인디아 수출가격이 1800달러 수준으로 폭등했다.
타이완 메이저 포모사(Formasa Plastics)는 4월 인디아 수출가격을 1640달러로 3월에 비해 300달러, 중국은 1510달러로 300달러 인상했다. 2020년 5월 이후 11개월 연속 인상했다.
일본기업 역시 인디아 수출가격을 1800-1820달러로 320달러, 중국 수출가격은 1510-1520달러로 300달러 인상했다. 인디아 수출가격은 3월 100달러 인하를 제외하면 12개월 연속 올렸고, 중국 수출가격도 11개월 연속 인상했다.

 

코로나19 여파 지나며 미국이 상승세 견인
PVC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급감했으나 하반기 이후 상승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PVC 수출가격은 동남아 메이저 기준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직전인 2020년 3월 인디아 수출가격이 910-970달러, 중국 수출가격은 860-870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3월 말부터 인디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국 봉쇄령을 내리며 생산‧물류‧통관이 영향을 받아 4월 인디아 수출가격은 860-900달러로 급락했고 5월에는 거래 자체가 차질을 빚으며 중국 수출가격이 630-660달러로 폭락했다.
인디아 PVC 수입량은 일본산이 3월 3만8673톤에서 4월 4474톤으로, 타이완산은 2만4118톤에서 2135톤으로, 한국산도 1만8341톤에서 1445톤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8월 미국 포모사와 웨스트레이크케미칼(Westlake Chemical)이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수출가격이 상승으로 전환했고 9-10월 유럽에서도 불가항력이 잇따라 발생하며 상승세에 속도가 붙었다.
하반기 들어 세계 각국에서 수요가 회복된 것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에서는 하반기 이후 주택 관련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요 급감 영향을 9월 이전에 모두 회복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부터 주택 착공이 제한된 영향으로 중고주택 가격이 급등했고 신규 착공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비거주 지역에서도 광범위한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상하수도를 설치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하수도관 규격이 아시아 지역의 2.5배에 달하는 대구경이어서 주택 1호당 PVC 사용량이 다른 국가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주택용으로는 창틀과 사이팅(외장소재), 펜스, 데크 분야에서 목재를 대체하는 용도로 투입되고 있으며 예전에는 겨울철 한파와 크리스마스 휴가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2020년에는 연말까지 호조를 나타냈다.
미국 포모사와 웨스트레이크 생산이 회복된 이후에도 수급타이트가 계속되며 2021년 초에는 미국가격이 1500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중국, PVC 수요 10년만에 2배 급증
글로벌 PVC 수요는 1995년 2000만톤을 약간 넘는 수준이었으나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감소한 2008년과 2009년을 제외하면 계속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4616만톤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시아 수요가 61.7%로 가장 많았고 유럽 11.4%, 북미 10.9%로 뒤를 이었다.
PVC는 파이프, 전선, 토목 시트, 벽지, 바닥재, 커튼, 텐트, 의약품 포장재, 의료용 백‧튜브, 창틀, 잡화류 등 광범위한 용도에 투입되며 인프라 및 주택건설 움직임에 따라 큰 영향을 받고 있어 인구증가 추세나 경제 상황에 따라 수요가 증감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과 인디아가 글로벌 수요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중국은 인프라용을 중심으로 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출용도 크리스마스트리와 가정용 수영장 등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호조를 나타내며 최근 10년 사이 수요가 2배 폭증해 2019년 2000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디아는 농업용 파이프를 중심으로 PVC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디아는 농업관개 보급률이 낮아 농지에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고 생활용수 부족은 물론 지하수 과잉섭취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관개용수 정비에 나서고 있다.
PVC 수요 가운데 70%는 상‧하수도관을 포함한 파이프용으로 투입되고 수요가 최근 300만톤대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디아, 중국 제치고 최대 수입국으로 정착
인디아는 2013년 이후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PVC 수입국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중국과 함께 아시아 지역의 수요 회복을 견인하며 글로벌 수급타이트에 일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타이완 메이저는 2020년 10월 인디아 수출가격을, 11월에는 중국 수출가격을 1000달러 이상으로 올렸고 2021년 2월에도 인디아 1320-1610달러, 중국 1190-1200달러로 올리는 등 강공을 멈추지 않고 있다.
중국은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카바이드(Carbide) 공법 PVC 증설을 적극화해 생산능력이 내수를 1000만톤 가량 상회하는 공급과잉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카바이드 공법 PVC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철수가 잇따랐고 내수가 증가하면서 최근 들어 수급밸런스가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200만톤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었던 수입량이 2019년 75만1453톤, 2020년 107만9891톤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인디아는 파이프용을 중심으로 PV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기간 5사 150만톤 생산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수입량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2013년부터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수입국으로 부상했고 2019년 수입량은 200만톤을 넘어섰다.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입량이 161만7126톤으로 24.6% 감소했다. 일본, 타이완, 한국산의 비중이 50% 이상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타이, 러시아, 콜롬비아산 수입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일본, 인디아‧중국 수출 경쟁 치열
국내 PVC 수출은 2020년 53만9029톤으로 전년대비 15.4% 증가했다.
최대 수출국인 인디아 수출은 일본산의 영향력 확대에 밀리며 22만2479톤으로 27.2% 감소했으나 2019년 1만톤 이하로 급감했던 중국 수출이 2020년에는 7만4743톤으로 698.4% 폭증하며 전체 수출량 증가를 견인했다.
나이지리아도 2만3738톤으로 309.4%, 베트남 역시 1만5731톤으로 435.1% 증가하는 등 인디아 수출이 감소한 만큼 다른 국가에 대한 수출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호조를 기록했다.
일본은 PVC 수출이 총 73만4305톤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인디아 수출이 39만1775톤으로 12.5% 감소했으나 중국이 13만7945톤으로 50.0%, 베트남도 11만2955톤으로 26.5% 급증한 영향으로 큰 폭의 감소를 막을 수 있었다.
일본은 인디아 PVC 수입 시장에서 다른 국가를 제치고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인디아가 2019년부터 수입 PVC에 대한 관세 재정비를 진행하며 일본산에 대한 관세를 1.4%에서 0.7%로 대폭 인하한 반면 다른 국가 수입제품에 대해서는 10.0%대 고율을 책정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일본은 2019년 인디아 수출이 40만톤을 넘기며 전체 수출량이 70만톤을 상회했으며 앞으로도 인디아 시장에서 가격 우위성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타이완 수출 확대에 중국 탈락
미국은 세계 최대 PVC 수출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900만톤 수준이고 수출량은 2019년 기준으로 300만톤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인근 캐나다와 멕시코에 수출하고 있고 중국, 이집트 수출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2020년에는 내수가 급증한 가운데 설비 트러블이 발생한 영향으로 수출량이 246만6473톤으로 17.5% 감소했다.
타이완은 세계 2위 PVC 수출국으로, 최근 수년 동안 130만톤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인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도 10만톤 이상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2016년 Australian Vinyls이 철수하며 PVC 생산기업이 없으며 내수가 20만톤 정도여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은 한때 PVC 수출량이 100만톤 이상에 달했으나 최근 수년 동안 60만톤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14년 인디아 수출이 30만톤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나 2020년에는 5만톤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은 유럽연합(EU) 가입국 이외 국가에 대한 수출이 2019년 142만6181톤으로 3.4% 증가했다. 터키 수출이 43만9661톤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 21만3220톤, 러시아 10만7410톤, 인디아 7만64톤, 알제리 6만8897톤 순을 나타냈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국내 PVC 수출동향, 일본 PVC 수출동향, 중국의 PVC 수요비중(2019), 타이완 PVC 수출동향>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석유화학] PVC, 건설‧자동차‧포장 부진하다! 2025-09-16  
[석유화학] PVC, 9월 제안에 동남아 ‘급락’… 2025-09-08  
[석유화학] PVC, 아시아 시장 강세 전환! 2025-09-02  
[석유화학] EDC, PVC 반등에 상승 지속할까? 2025-09-02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관세에 올랐다! 2025-08-26  
석유화학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