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은 1200달러대 중반을 회복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다운스트림 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국제유가 초강세의 영향으로 1200달러대 중반에 도달했다.

SM 시세는 10월8일 FOB Korea 톤당 1250달러로 48달러 급등했고 CFR SE Asia도 1280달러로 48달러 급등했다. CFR India 역시 1295달러로 38달러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10월8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1.95달러로 폭등한 가운데 에틸렌(Ethylene)이 CFR NE Asia 톤당 1150달러에 도달하고 벤젠(Benzene)도 FOB Korea 960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중국이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 3% 감축을 밀어붙이면서 산업 생산이 위축되고 있으나 국제유가 초강세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다.
11월물은 한때 CFR China 129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중국의 산업 생산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SM 슈요 감소로 이어져 1250달러로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내수가격은 동부지역 기준 ex-tank 톤당 9535위안으로 265위안 상승해 수입가격 환산 1280.5달러를 형성했고, 다롄(Dalian) 상업거래소에서도 선물가격이 강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인디아도 국제유가 초강세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상승세에 대한 경계심이 작동하면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