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 PTA사업 3000억원 매각
|
삼성종합화학은 Polyester섬유 원료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사업을 삼성석유화학에 3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000년 12월27일 발표했다. 삼성종합화학은 대산 소재 PTA 40만톤 플랜트 및 관련 매출채권을 세계적 석유화학기업인 BP Chemicals과 삼성 합작기업인 삼성석유화학에 매각, 매각대금 3000억원 전액을 부채상환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98년말 2조4000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이 2000년12월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어 부채비율이 1998년말 360%에서 2000년말 190% 수준으로 하락하게 됐다. 삼성종합화학은 사업·자산 매각을 통한 외자유치 등 그동안 추진해온 구조조정을 일단락짓게 됐다. 삼성종합화학은 1999-2000년 발전설비·수처리시설 등 단지 유틸리티 매각 3100억원, PTA사업 매각 3000억원(공장매각 2700억원 + 매출채권회수 등 300억원), 증자 2050억원, 자체 현금수익 2500억원 등 1조1000억원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한편, 삼성석유화학은 PTA 140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해 기존의 최대 생산기업인 고합(110만톤)을 제치고 국내 최대의 PTA 생산기업으로 부상하게 됐다. <화학저널 2001/1/15·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삼성종합화학, 매각반대 투쟁 본격화 | 2015-01-06 | ||
| [인사/행사] 삼성종합화학, 홍진수 부사장 승진 | 2014-12-04 | ||
| [화학경영] 삼성종합화학, 직원 달래기 나서… | 2014-12-02 | ||
| [화학경영] 한화, 삼성종합화학 코스닥 상장… | 2014-12-01 | ||
| [합성섬유] 삼성종합화학, 탄소섬유 사업 “부진” | 2014-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