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학 연구 정부지원 매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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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관련 과학기술 개발에 지원되는 정부 연구비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고품질식품 개발은 물론 식품안전 관리강화라는 정부 취지와도 어긋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 박용호(수의과학) 교수는 최근 소비자보호원이 개최한 식품안전 세미나에서 『4년간 식품과학 연구에 대한 정부지원비는 미국의 20%, 일본의 10%에 지나지 않으며,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용호 교수에 따르면, 식품과학 연구분야의 정부 지원비는 1996년 89억2000만원, 1997년 99억원을 정점으로 1998년 82억4000만원, 1999년 58억8000만원을 기록해 1997년 이후 계속 뒷걸음질쳤다. 특히, 주무부서 가운데 하나인 과학기술부는 지원금을 1997년 28억4000만원에서 1999년에는 6억1000만원으로 1/4 가량으로 대폭 줄였고, 핵심 주무부서인 농림부마저 1997년 46억3000만원에서 1999년 33억원으로 30% 이상 감축했다. 박용호 교수는 『국내 식품관련 과학기술, 특히 축산물 관련기술은 부가가치가 낮게 인식돼 여러 여건이 미흡한 실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단계를 포괄하는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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