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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기체분리막 CCU 기술 개발 … 질소 생산해 외부판매
홍인택
화학뉴스 2022.08.02 롯데케미칼(대표 신동빈‧김교현‧이영준‧황진구)이 기체분리막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시설을 활용한 고순도 질소 생산기술 개발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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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은 7월27일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탄소포집용 기체분리막 활용 고순도 질소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