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정제]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국제유가 등락과는 무관하게 일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기름값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완화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유기업과 국민 사이에 갈등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Brent)가 2022년 3월 평균 배럴당 112.46달러로 치솟은 후 4-5월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고 6월 117.5달러를 형성했다. 두바이유(Dubai) 역시 3월과 6월 각각 110.93달러, 113.27달러로 높았다.
그러나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공개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3월 리터당 1938.5원에서 6월 2084원으로 국제유가 상승 폭에 비해 대폭 치솟았고 월평균도 2000원을 돌파했다. 

 

정유기업, 유류세 인하 공급가격에 반영 “주장”
전문가와 정유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의 기준이 국제유가가 아닌 싱가폴 국제가격에 따라 변동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정유기업들이 싱가폴 국제가격에 맞춰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2008년 5월부터 석유제품 공급가격을 공개하고 있다. 
싱가폴 국제가격은 글로벌 수급 균형으로 결정되고 여기에 지정학적 요인, 환율 등 금융 요인이 반영되고 있다.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국제가격이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적용되기까지 약 3-4주의 시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제품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미국·유럽과 러시아의 에너지 전쟁으로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나 2021년부터 각국의 방역정책 완화, 여름 휴가철 드라이빙 시즌으로 수요가 폭증해 국제유가 상승 폭보다 더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6월 평균가격은 연초에 비해 29.2% 급등했으나 석유제품 수요 증가로 싱가폴 휘발유 92 RON 가격은 54.76% 폭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유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잡히지 않자 정유기업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휘발유의 유류세는 2019년 9월1일 리터당 745.89원에서 2021년 11월12일 596.43원으로 149.46원 대폭 인하했고 국제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자 2022년 5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각각 74.73원, 52.87원을 추가 인하했으나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은 2000원을 돌파함으로써 정유기업들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다만, 정유기업들은 재고손실을 감수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반영해 공급했다고 맞서고 있다.
정유기업 관계자들은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할 때마다 직영주유소와 저유소의 판매 및 출하물량 가격을 시행 당일 즉시 내려 소비자들이 유류세 인하 효과를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 강조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정유기업 공급가격이 베이스이나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은 주유소 운영 여건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오피넷에 따르면, 2022년 6월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GS칼텍스가 리터당 2093.3원으로 가장 높았고 SK에너지(2089.4원), 에쓰오일(2085.1원), 현대오일뱅크(2081.1원)가 뒤를 이었다.

 

국내 휘발유 판매가격 변화를 살펴보니…
1997년부터 최근까지 국제유가는 경제위기, 국제정세 및 지정학적 요인으로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와 싱가폴 국제가격,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과 정유기업 공급가격의 큰 흐름은 1998년 IMF 사태를 제외하면 대체로 연동되고 있다.
2000년 이후 국제유가가 고점을 나타내는 지점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국제 금융위기 직전, 2011년부터 중동을 중심으로 촉발된 아랍의 봄,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현재로 구분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직전인 6월 국제유가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136.65달러, 브렌트유가 139.30달러를 형성했으며 싱가폴 휘발유 92 RON은 138.82달러를 나타냈다.
당시 국제유가는 개발도상국의 석유제품 수요 증가와 산유국의 감산 조치, 이란 핵문제와 미국과 베네주엘라의 갈등 등 지정학적 요인,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본이 유입돼 폭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제가격이 반영된 7월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22.59원, 경유는 1919.23원으로 나타났다. 정유기업 공급가격은 세전기준 휘발유가 927.16원, 경유가 1115.74원이었다.
2011년에는 아랍의 봄으로 지정학적 요인이 작용해 원유 생산이 불안정해지자 국제유가가 2011년 2월-2014년 8월 97-120달러에서 등락했다. 당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제부양책 역시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와 석유제품은 2012년 3월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두바이유는 배럴당 120.17달러, 브렌트유는 123.81달러, 싱가폴 휘발유 92 RON은 134.48달러를 형성했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2012년 3월 최초로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해 2029.95원을 기록했고 4월 평균은 2058.7원, 경유는 1865.56원을 기록했다. 정유기업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1039.27원, 경유가 1056.48원이었다. 
방역정책 완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2022년 국제유가는 6월 두바이유가 평균 113.27달러, 브렌트유 117.5달러로 2012년에 비해 낮았으나, 싱가폴 휘발유 92 RON은 148.85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2084원, 경유는 2089.03원으로 집계됐으며 정유기업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1282.55원, 경유는 1468.15원으로 나타났다.
7월 초중순부터 국제유가와 싱가폴 국제가격이 재고 확대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래깅(Lagging) 효과를 고려하면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은 7월이 가장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정부의 압박이 강화되면서 일제히 1900원 안팎으로 하락했다.

 

정유기업 공급가격 과거보다 크게 상승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강세로 국내 정유기업들은 수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유기업과 주유소의 실제 마진은 싱가폴 국제가격 외에도 환율, 수송비용, 세금 등 다양한 변수가 적용돼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나 국제가격, 정유기업 공급가격, 주유소 판매가격 상승 폭을 비교하면 과거에 비해 2022년 정유기업들의 인상 폭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된다.
2008년 휘발유 가격이 최고점일 때 저점 대비 상승 폭을 비교하면, 국제가격은 82.35%, 정유기업 공급가격은 71.19%, 주유소 판매가격은 24.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국제가격이 66.77% 상승할 때 정유기업 공급가격은 47.07%, 주유소 판매가격은 21.13% 상승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국제가격이 78.91% 상승할 때 정유기업 공급가격은 89.49%로 상승 폭이 과거보다 더 높았다. 주유소 판매가격은 정유기업 공급가격 상승으로 26.87% 올랐다.
세금을 제외한 국제가격과 정유기업 공급가격 스프레드 역시 과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당시 환율을 적용한 스프레드는 2008년 리터당 13.84원에 불과했으나 2012년 80.92원, 2022년에는 183.69원으로 증가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 기준 정유기업들의 2022년 5월 판매가격 상승 폭은 SK에너지가 전월대비 리터당 89.6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GS칼텍스(74.6원), 현대오일뱅크(41.2원), 에쓰오일(69.5원)이 뒤를 이었다. 판매가격은 현대오일뱅크가 1883.6원으로 가장 높았다.

 

원화환율 부담으로 국제유가 하락효과 상쇄
달러당 1200-1300원대를 오가는 원화환율 역시 석유제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하다.
원화환율은 2008년 금융위기 직후 달러당 1534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이미 국제유가가 폭락한 상태였기 때문에 주유소 판매가격은 휘발유 1550원, 경유 1325원 선에서 움직였다. 
2008년 소비자 판매가격이 가장 높았던 여름 환율은 1012-1046원, 2011년 소비자 판매가격이 최초로 2000원을 넘었을 당시 환율은 1110-1180원이었다.
2022년 환율은 1200원선을 돌파했고 7월 1300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풀어둔 돈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했고 미국 연준(FOMC)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유류세 인하가 적용되고 있으나 환율 요인이 큰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도 “환율이 1300원으로 약 10%가 상승한 만큼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유 관계자들은 “석유제품 수급 균형과 금융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휘발유·경유 가격이 비싼 기본적인 요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석유제품 수급불균형은 휘발유보다 경유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유럽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이유로 디젤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왔으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경유 공급이 부족해졌고 유럽 선물 수요에 따라 싱가폴 경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경유 판매가격을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2021년 말부터 국제시장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역전했고, 전쟁으로 경유 대란이 발생해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은 고점 대비 70-72% 하락했으나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30% 하락에 그쳤고,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국제가격은 약 60% 하락했으나 주유소 판매가격은 30% 하락에 머물렀다.
정부는 싱가폴 국제가격이 약세를 나타낼 때 국내 정유기업 공급가격이나 주유소 판매가격이 어떻게 변동했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정유기업 관계자들은 “유류세 인하와 별도로 국제유가 하락분도 국내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비자들의 국제유가 하락 효과를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유4사, 2022년 상반기 떼돈 벌었다!
국내 정유기업들은 2022년 상반기에 휘발유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자 휘발유 생산량을 역대 최대로 확대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트로넷에 따르면, 국내 정유4사는 2022년 상반기 휘발유 생산량이 총 8421만5000배럴로 전년동기대비 약 9.1% 증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 차질 영향으로 휘발유의 수익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 정유기업들이 휘발유 생산량을 집중적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상반기 휘발유 수출량도 5197만7000배럴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경유 수출량은 8.8% 증가해 9510만2000배럴에 달했다. 수출액은 휘발유가 64억6000만달러(약 8조4238억원)로 105.2%, 경유는 128억8000만달러(약 16조7955억원)로 106.8% 폭증했다.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279억5600만달러(약 36조6810억원)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평균 수출단가는 2022년 1월 배럴당 97달러에서 6월 155달러로 올랐고, 상반기 평균 수출단가는 76.8% 폭등해 배럴당 127.7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고유가 영향으로 상반기 석유제품 국내 소비는 다소 주춤해 휘발유는 427만4000배럴로 1.4%, 경유는 7907만8000배럴로 3.5% 감소했다.
그러나 2022년 상반기 정유기업 흑자는 SK이노베이션이 3조9783억원으로 249%, 에쓰오일이 3조539억원으로 154%, 현대오일뱅크가 2조748억원으로 206% 폭증했다. (홍인택 기자: hit@chemlocus.com)


표, 그래프: <금융위기 당시 원유·석유제품 가격 흐름, 아랍의 봄 당시 원유·석유제품 가격 흐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유·석유제품 가격 흐름, 국제가격과 정유기업·주유소 휘발유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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