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2022년 9월 19일

 

BTX 수요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경기 침체, 중국의 대규모 P-X(Para-Xylene) 신증설의 영향으로 수급이 완화됐으나 2021년에는 일부 유도제품 수요가 2019년 수준을 회복함으로써 증가세로 반전됐다.
일본은 2020년 수요가 전년대비 22% 급감했으나 2021년에는 1014만9000톤으로 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중국이 P-X 신증설을 계속함에 따라 공급이 늘어나고 있으나 한국‧일본은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는 않아 공급과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드라이빙 시즌 겹치면 대폭등 후 폭락
BTX는 미국 연료유 부족 사태로 수급 불안이 발생하며 강세를 이어갔으나 7월 폭락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은 휘발유 수요 폭증으로 BTX가 휘발유 생산에 투입되면서 공급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벤젠(Benzene)을 중심으로 톤당 2000달러가 넘는 초강세를 나타내 아시아 시장에 영향이 미쳤다.
미국의 벤젠 현물가격은 6월9일 FOB US Gulf 갤런당 666.55센트로 톤당 1999달러를 형성하며 304달러 대폭등했고 6월16일에는 729.05센트로 톤당 2186달러를 형성해 187달러 추가 폭등했다.
톨루엔(Toluene) 역시 6월9일 FOB US Gulf 갤런당 713.55센트로 톤당 2167달러를 형성해 494달러 대폭등했다.  
M-X(Mixed-Xylene) 역시 용제(Solvent) 그레이드 기준 FOB US Gulf 갤런당 714.05센트로 톤당 2171달러를 형성함으로써 무려 496달러 대폭등했다.
미국가격 폭등에 따라 아시아 현물가격도 1300-1500달러로 초강세를 형성했으나 7월 들어 미국가격이 폭락하면서 아시아도 1000달러 안팎으로 폭락했다.
미국의 BTX 강세는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휘발유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정제설비 부족으로 휘발유 재고가 낮아져 수급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다만, 6월 하순부터 경기침체 징후가 두드러져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2.25%로 0.75% 올리는 빅스텝을 현실화하면서 7월 들어 폭락세로 전환됐고 8월에는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BTX는 SM(Styrene Monomer), P-X(Para-Xylene) 등 화학제품의 원료로 쓰임과 동시에 휘발유의 옥탄가를 높이는 용도로도 투입되고 있으며 휘발유 재고 부족으로 BTX가 휘발유 풀로 전환되면서 방향족 유닛 가동률이 제한돼 폭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ICIS는 2022년 3월 이후 벤젠 가격이 톨루엔을 뛰어넘었으나 휘발유 수요가 폭증하면서 벤젠 생산에 투입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미지역에서 SM 플랜트 3기가 재가동해 벤젠 수요 증가를 유발한 것도 폭등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일부 유도제품 플랜트는 벤젠 코스트 폭등으로 가동률을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급감, 기후위기로 인한 재생에너지 전환 등이 겹치면서 2020년 원유 정제 생산능력을 전년대비 4.4%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제한되면서 휘발유 공급부족이 심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은 4-6월이 드라이빙 시즌으로 휘발유 수요가 늘어난다”며 “미국은 휘발유 중심의 나라이기 때문에 BTX가 P-X와 같은 다운스트림보다 휘발유 생산에 집중되는 편”이라고 밝혔다. 
최근 BTX 가격이 나프타(Naphtha)보다 국제유가 흐름과 연동되는 모습이 나타나는 이유 역시 휘발유 수요 증가에 BTX가 대응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 벤젠 중심으로 수출 확대하며 초강세 유인
국내 BTX 생산기업들은 미국 현물가격 폭등에 따라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2년 5월 기준 벤젠 미국 수출은 23만843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7.4% 감소했고, 톨루엔은 2021년 미국 수출이 없었으나 2022년에는 1-4월 6275톤을 수출했다.
2022년 1-2분기 국제유가 상승과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에 따라 국내 NCC(Naphtha Cracking Center)가 가동률을 감축했고 5월 초 FOB USG와 FOB Korea 스프레드가 톤당 49달러에 불과해 5월 미국 수출량이 크게 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시장 관계자들이 “국내 BTX가 미국으로 선적되고 있다”고 밝혀 6월에는 미국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현물가격이 폭등하고 아시아산 BTX가 미국으로 향하면서 아시아는 공급부족 우려가 뒤따르고 있다. 
아시아는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완화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며 원료 부족 우려로 BTX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벤젠은 6월15일 FOB Korea 톤당 1354달러, 톨루엔은 6월23일 1150달러, M-X는 1150달러를 형성했다.
국내 벤젠 생산능력은 785만6000톤, 톨루엔은 272만톤, M-X는 348만2000톤으로 파악된다.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2022년 1-4월 벤젠 생산량은 216만227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다. 국내수요가 10.0% 감소한 반면 수출량은 18.9%, 수입량은 37.3% 증가했다. 
톨루엔 생산량은 70만3251톤으로 14.1% 증가했다. 국내수요가 12.1% 증가했기 때문으로 수출량은 32.2% 급감했고 수입량은 0.6% 감소했다. 
M-X 생산량은 127만3068톤으로 0.3% 감소했으며 중국 봉쇄 영향으로 P-X-PTA 체인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수출량이 19.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량도 35.2% 감소했으며 국내수요 역시 8.9% 감소했다.

 

일본, 2021년 수요 1000만톤대 회복
일본 BTX 시장은 2017년 내수가 1000만톤을 넘어서며 총수요가 1341만6000톤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감소세로 전환됐음에도 1300만톤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9년 이후에는 중국의 P-X 신증설이 영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까지 겹쳐 내수가 701만2000톤으로 23%, 수출이 252만7000톤으로 19% 줄었으며 총수요는 953만9000톤으로 22% 감소해 24년만에 1000만톤을 하회했다.
생산능력은 2020년 말 기준 벤젠이 542만4000톤으로 4000톤, 톨루엔이 237만1000톤으로 1000톤, 자일렌(Xylene)이 852만8000톤으로 13만9000톤 감소했다.
2021년 BTX 수요는 내수가 727만2000톤으로 4% 증가하고 수출은 253만5000톤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총 980만7000톤으로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내수가 768만8000톤으로 10% 늘어난 반면 수출은 246만1000톤으로 3% 줄어들어 총 1014만9000톤으로 6% 증가했다.

 

벤젠, 내수 회복으로 수출 감소
벤젠은 2021년 SM용 내수가 155만9000톤으로 4%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놀(Phenol), 큐멘(Cumene)용은 81만1000톤으로 18% 늘었으며 2022년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사이클로헥산(Cyclohexane), 헥센(Hexene)용은 2021년 34만톤으로 11%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일부 플랜트가 가동중단을 계획하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아닐린(Aniline)용은 32만톤으로 12%, 무수말레인산(Maleic Anhydride)용은 7만톤으로 17% 늘어났고 계속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PS(Polystyr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합성고무 등에 투입되는 SM은 2020-2021년 중국에서 대규모 신증설이 이루어져 아시아 수출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페놀 유도제품은 BPA(Bisphenol-A), 페놀수지(Phenolic Resin)가 대표적이며 BPA는 PC(Polycarbonate), 에폭시수지(Epoxy Resin)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사이클로헥산은 PA(Polyamide)의 원료 카프로락탐(Caprolactam), 아디핀산(Adipic Acid)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2021년 벤젠 수출은 36만2000톤으로 14% 감소했다. 내수가 회복됨에 따라 내수시장에 대한 공급을 우선시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미국 수출은 12만8000톤으로 9%, 타이완은 11만8000톤으로 25% 감소한 반면 중국은 8만6000톤으로 23% 증가했다.
2022년에는 수출량이 42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에서 P-X와 병산하는 설비가 증가함에 따라 2019년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톨루엔‧자일렌, 한국 수출이 주류
톨루엔은 2021년 내수가 100만8000톤으로 13% 증가했다.
불균화, 탈알킬 용도는 41만8000톤으로 7% 늘었으나 중국의 P-X 신증설 영향으로 2019년에 비해서는 10만톤 이상 감소했다.
용제용은 페인트, 잉크 생산이 안정됨에 따라 20만5000톤으로 3%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21만톤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레탄(Urethane) 원료인 TDI(Toluene Diisocyanate)용은 8만5000톤으로 13% 늘었고 휘발유용 중심인 기타는 30만톤으로 32% 급증했다. TDI는 도소(Tosoh)가 2023년 4월 2만5000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해 타격이 우려된다.
톨루엔 수출은 50만8000톤으로 30% 증가했으며 한국이 90% 수준을 차지했다.
자일렌은 내수가 348만8000톤으로 7% 증가한 가운데 P-X와 관련된 이성화용은 327만3000톤으로 7% 늘었으나 2019년 수준을 크게 밑돌았다.
자일렌 수출은 중국에서 신규 P-X 플랜트가 가동을 본격화함에 따라 159만1000톤으로 7% 감소했다.
한국 수출은 82만2000톤으로 14%, 중국은 45만4000톤으로 2% 줄었으나 타이완은 31만톤으로 11% 증가했다.

 

벤젠-나프타 스프레드 400달러 이상으로…
벤젠은 자동차, 가전, 건축자재, 의류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분야에 다양하게 투입되고 있어 글로벌 수요가 연평균 500만톤 정도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연초부터 중국의 내구소비재 생산이 2019년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증한 가운데 2분기에 아시아 정기보수가 집중돼 수급타이트가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2월 대한파로 가동을 중단한 유도제품 플랜트가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5월에는 유럽의 대규모 플랜트에서 잇따라 트러블이 발생해 평상시와 반대로 미국산이 유럽으로 수입됨에 따라 수급타이트가 심화됐다.
중국은 2021년 벤젠 수입량이 300만톤에 육박해 3년만에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국산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Hengyi Petrochemical이 2019년 4분기에 브루나이 설비를 신규 가동함에 따라 브루나이산 비중도 크게 높아졌다.

 

P-X, 중국 신증설로 부진 지속
폴리에스터(Polyester)의 기초원료로 투입되는 P-X는 중국을 중심으로 대형 신증설이 계속되고 있다.
2019년에는 Hengli Petrochemical이 처리능력이 일일 40만배럴인 정유공장을 베이스로 450만톤 플랜트를, Zhejiang Petrochemical은 400만톤 플랜트를 가동했다.
2020년에는 Fuhai 100만톤, Sinochem Quanzhou 80만톤, 2021년에는 Zhejiang Petrochemical 250만톤 플랜트가 신규 가동했다.
중국은 2018년 P-X 수입량이 1600만톤에 육박했으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1300만톤대로 감소했고 2022년에는 1000만톤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는 5사가 P-X를 생산하고 있으나 총 생산능력은 366만1000톤으로 한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P-X 생산량은 2017년 346만9000톤에서 3년 연속 감소했고 2021년에도 232만8000톤으로 3% 줄었다. 수출량도 205만9000톤으로 3% 감소했다. 중국은 164만5000톤으로 3% 줄었으나 타이완은 39만9000톤으로 2% 증가했으며 한국은 1만5000톤으로 48% 폭증했다.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은 2023년 8월 일본에서 P-X 유도제품인 PTA 생산을 중단한다. 오타케(Otake) 소재 40만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한 후 타이 생산제품을 수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 PTA 시장은 생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무역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수입량은 2011년 500만톤 이상에서 2021년 10만톤 이하로 약 90% 격감한 반면 수출량은 3배 이상 폭증해 200만톤을 돌파했다.

 

글로벌 수요 회복세에도 수출 부진 불가피
폴리에스터섬유를 포함한 최종제품은 2021년 글로벌 수요가 모두 회복세를 나타냈고 2022년에도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정세 영향이 상당해 기존의 안정적인 증가세 예상을 빗나가고 있다.
중국이 BTX 수입을 확대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신증설을 적극화해 장기적으로는 수출 감소 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도 P-X 및 SM 신증설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연료유 수요 감소로 정유공장 가동률이 하락해 BTX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폭등해 나프타 가격이 톤당 1000달러를 상회했으나 경기침체가 우려되면서 600-700달러 수준으로 폭락했으며, 석유화학제품도 2021년에는 초강세를 형성했으나 2022년 3월 이후 폭락세로 전환돼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있다.
스팀 크래커를 중심으로 감산을 본격화해 대응하고 있으나 2022년 내내 수익성 회복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나프타는 러시아가 수출을 중단할 가능성도 제기돼 석유화학 전반의 스프레드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홍인택 기자: hit@chemlocus.com)


표, 그래프: <미국의 휘발유 소비동향, 국내 BTX 수급동향, 일본의 BTX 유도제품 생산동향, 일본의 BTX 수급동향, 일본의 BTX 수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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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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