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7개업종 부품소재 집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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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001년부터 기계, 전자, 자동차, 전기, 금속, 화학, 섬유 등 7개 주요 부품소재 업종에 대해 기술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3월15일 발표했다. 산자부는 7개 업종 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품소재 기술개발 및 외국인 투자유치 대토론회」에서 지원계획을 밝히고, 부품소재 업종의 기술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품소재 최적개발」 전략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2001년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200개 기술개발 과제 중 개발이 시급한 7개 업종 50개 핵심 부품소재의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매년 50개씩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2011년까지 우리나라를 세계최고 수준의 부품소재 공급기지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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