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성재갑 부회장 CI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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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월1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9명이던 등기이사를 6명으로 줄이고 성재갑 부회장을 LGCI 대표이사 법인대표로 재선임 했다. LG화학은 4월1일부로 존속법인 겸 지주회사인 LGCI와 석유화학부문의 LG화학, 생활건강부문의 LG생활건강 등 3개사로 분할될 예정이다. 3월16일 선임된 이사들은 LGCI의 등기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LG화학 신설법인과 LG생활건강은 4월2일 이사회를 열고 각각 6명의 이사를 선임할 예정으로 LG화학 사장에 노기호 사장이, LG생활건강 사장에 조명재 사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된 상태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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