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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ozheng, 2023년 착공 11조원 투자 … PGA‧POM‧EVA도 포함
이지원
화학뉴스 2023.03.17
중국이 대형 초산(Acetic Acid) 체인을 구축한다.
내몽고자치구 정부 발표에 따르면, Inner Mongolia Zhuozheng Coalchemical은 약 600억위안(11조원)을 투자해 생분해성 수지인 PGA(Polyglycol Acid) 100만톤, POM(Polyacetal) 12만톤, EVA(Ethylene Vinyl Acetate), PVOH(Polyvinyl Alcohol) 등을 2023년에 본사가 소재한 오르도스(Ordus)에서 사업화할 계획이다.
Inner Mongolia Zhuozheng Coalchemical은 탄광‧발전기업인 중국화능집단공사(China Huaneng Group) 자회사로 2005년 설립됐으며 주로 석탄 베이스 메탄올(Methanol)을 120만톤, 메탄올 유도제품인 초산을 100만톤 가동하고 있다.
2023년 1월 내몽고자치구 당국에 투자계획을 신청했으며 초산 원료의 유도제품을 늘리고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3년 중 나린허(Nalinhe) 산업지구에 착공할 방침이다.
1기 투자에서는 출발원료인 초산 35만톤과 PGA 20만톤, POM 6만톤, 접착제·코팅제의 원료인 EVA 10만톤, 섬유·필름에 사용되는 PVOH 30만톤, 에탄올(Ethanol) 5만톤 플랜트를 건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지원 기자)
표, 그래프: <Zhuozheng Coalchemical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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