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 이란 플랜트 공사 3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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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건설이 이란에서 1억3500만달러(175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3건을 수주했다고 3월25일 밝혔다. LG건설이 수주한 플랜트 공사는 이란 국영석유화학공사의 빙초산 생산공장, 국영가스공사의 가스압축기 설치공사, 화학공업투자사의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등이다. 이 중 수주액이 5500만달러로 가장 큰 빙초산 생산공장은 LG건설이 설계와 구매 부문을 담당해 2003년 상반기중 완공할 계획이다. 5200만달러 규모의 가스압축기 설치공사는 원활한 가스운송을 위해 가스관 압력을 높여주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2002년말까지 이란 남부 노아바드 지역에서 착공할 예정이다.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은 이란 중부 에스파한 지역에 들어설 시설로 LG건설은 2800만달러 규모의 증설공사에 참여한다. LG건설은 2001년 해외공사 수주 목표를 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이상 높게 설정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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