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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 36.7% … 동남아 플랜트로 생산능력 확대
김진희
화학뉴스 2023.12.08
DS단석(대표 한승욱‧김종완)이 글로벌 리사이클 선도기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DS단석은 IPO(기업공개) 설명회에서 코스피 상장에 앞서 글로벌 리사이클 선도기업으로의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 플래스틱‧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2세대 바이오디젤(Bio-diesel)로 불리는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 Hydrogenated Vegetable Oil)에 대한 단계별 투자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HVO는 식물성 유지 뿐만 아니라 동물성 유지도 주원료로 사용할 수 있고 원료 품질에 대한 민감도가 낮으며 일반 디젤과 품질이 유사해 혼합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DS단석은 2024년 HVO 원료 30만톤을 상업화한 후 2026년 HVO까지 자체 생산할 예정이며 전체 생산능력은 50만톤을 계획하고 있다.
또 2024년까지 국내에 LiB(리튬이온전지) 재활용 플랜트를 건설하고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진출로 생산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DS단석은 프리 IPO에서 5000억원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인정받았으며 총 공모금액 964억-1086억원으로 122만주를 공모할 예정이고 공모 예정가는 7만9000원-8만9000원선으로 알려졌다.
김종완 대표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의 순항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36.7%를 달성했다”며 “시화‧ 평택공장에 다양한 설비를 보유해 원료별 맞춤 공정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승욱 대표는 “IPO 이후에도 각 사업 부문 플랜트 건설 및 기술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해 전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자원 순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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