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PVC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7달러대로 하락한 가운데 충분한 물량속 수요 변동없이 보합세에 그쳤다.

PVC 시세는 4월30일 CFR China가 톤당 775달러, CFR SE Asia는 78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CFR India는 790달러로 5달러 올랐다. 유럽은 5월3일 FD NWE 톤당 870유로로 5유로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4월30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7.86달러로 하락한 가운데 충분한 물량속 수요 변동없이 보합세에 그쳤다.
많은 수의 시장 참가자들이 상하이(Shanghai)에서 개최된 플래스틱 및 고무 산업 행사인 ‘차이나플러스 2024(Chinapas 2024)’ 참석에 현물 거래 및 중국에서 수출 거래 수요가 둔화되었다.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가 톤당 905달러로 5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는 101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EDC(Ethylene Dichloride)는 CFR China가 300달러, CFR SE Asia는 320달러로 변동이 없었으며, VCM(Vinyl Chloride Monomer)은 CFR China가 585달러, CFR SE Asia는 660달러로 각각 15달러 떨어졌다.
중국 내수가격은 에틸렌 베이스가 톤당 5625위안으로 변동이 없었고,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가 5575위안으로 25위안 하락했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PVC 65만톤 플랜트를 5월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중국 Shanghai Chlor-Alkali는 상하이(Shanghai) Caojing 소재 PVC 6만톤 플랜트를 5월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일본 Kaneka는 4월 중순 전력 이슈로 가동 중단한 다카사고 시(Takasago) 소재 에멀전(Emulsion) PVC 3만6000톤, 서스펜션(Suspension) PVC 24만2000톤 플랜트를 5월말 재가동할 예정이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