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상사, Cosmo석유, Tokyo가스 등 일본 13개사가 5월초 공동출자로 벤처회사를 설립, 일본에서 온난화가스 배출권 매매를 위한 중개업무를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13개사가 합작설립한 벤처회사는 2004년까지 50억엔에 이르는 중개 수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력과 날씨 파생물에 대한 배출권 거래도 중개할 방침이다. 배출권 거래는 국가 혹은 기업이 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가스의 배출 허용범위를 설정, 가스 배출을 목표범위 이상 삭감한 국가나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이나 국가에 삭감한 만큼의 배출권을 팔 수 있도록 허용된 제도이다. 배출권 거래는 1997년12월 도쿄에서 열린 기후변화 협약 3차 회의에서 도입됐다. 미국과 영국기업들간에는 이미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도 조만간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세계 배출권 시장이 2008년 20조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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