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28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8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3.80달러로 전날보다 0.30달러 내렸다. 두바이유가 23달러 대로 내려간 것은 4월24일의 배럴당 23.91달러 이후 처음이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5.49달러로 0.24달러 내렸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배럴당 25.66달러로 전날보다 0.05달러 상승하는데 그쳤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석유 재고증가 소식이 미국 경기침체 불안감과 맞물리면서 하락장세를 연출하고 있으며, 당분간 내림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전날 미국석유협회(API)의 휘발유 재고증가 발표에 따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조절 여부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가솔린은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원유가는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5센트 하락한 25.56달러를 기록했다. 또 7월물 무연휘발유는 장중 한때 갤런당 70.50센트까지 하락했으나 결국 전날에 비해 0.38센트 오른 71.82센트에 거래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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