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소폭 하락 - Dubai유 23.5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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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26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9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3.51달러로 전날에 비해 0.34달러 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13달러 내린 25.12달러에 거래됐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16달러 하락한 26.64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결정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조금 떨어진 것은 OPEC 발표로 감산규모나 시기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하락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OPEC가 동절기 성수기까지 현재의 생산수준을 고수하면 4/4분기에는 국제유가가 상승할 것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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