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 수요증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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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 수요가 전기·전자 등 관련산업의 호황으로 94년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중 가장 낮은 신장률을 보였던 POM(Polyacetal)은 93년말을 기점으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 94년 수요량은 93년 1만 7000톤대비 2000여톤이 늘어난 1만9000 여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수요증가는 국산품이 생산된 88년의 비디오테이프부문 수요가 7000톤에 이르렀으나 이후 PS로 대체되는 바람에 이부문 수요량이 70% 감소한 반면 전기전자분야에서 큰 수요증가를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199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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