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사업 적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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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자금상환 부담도시가스사업이 87년이후 계속된 적자에서 서서히 탈피하고 있다. 특히 서울·인천·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LNG 권역이 손익분기점에 오르면서 93년 한해 189억원 흑자규모를 보이는 등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LNG권역(서울·인천·경기·대전·충북·충남)의 경우, 94년 1~9월까지의 공급량은 253만5000가구에 모두 21억3200만루베로93년동기 15억500만루베에 비해 4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LPG권역(부산·대구·광주·강원·전북·전남·경북·경남)은 94년 1~9월 82만 7000가구에 6억6 200만㎥로 93년동기 5억230만㎥에 비해 31.9% 증가하는 등 도시가스 총 공급량은 93년동기대비 3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전국 도시가스 보급현황(1993) | 도시가스 공급현황 | <화학저널 199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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