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도료공업협의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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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료공업협회가 아시아 각국을 회원으로 하는 국제조직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일본의 화학공업일보가 보도했다. 일본도료공업협회는 이미 각국의 도료산업현황 조사를 위해 시찰단을 파견하는 등 구체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일본도료공업협회의 이같은 움직임은 각국의 도료산업이 처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1개국만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세계 각국 도료산업간의 상호협조 및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조직을 설립키 위해 아시아 각국에 이를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일본도료공업협회는 이제까지 국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이같은 구상을 해왔었는데 95년부터 본격적인 계획실현에 들어간다는 생각이다. 일본도료공업협회가 설립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은 아시아 도료공업협의회(ASIAN PAINT INDUSTRY COUNCIL=APIC(가칭))이다. 환경문제를 비롯, 도료산업을 둘러싼 각종 문제들은 1개국가에 그치지 않는 지역단위 조직의 필요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같은 관점에서 일본도료공업협회는 93년과 94년 아시아 각국에 시찰단을 파견했다.조사결과 거의 모든 국가에서 노동·안전·위생·제품안전·폐기물처리·유해물질관리·포장·표시 등이 낙후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대해 협력 및 원조를 요청하는 국가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계획은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타이·싱가폴·미얀마·한국·베트남·인디아·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공업회나 정부기관에 APIC 설립 및 참가를 요청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들 각국 중 설립취지에 찬성, 참여희망을 표시하는 단체들과 함께 APIC를 설립한다.설립 후에는 정기교류 및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보전달 루트 확보에 나서게 된다. 동시에 도료·도장기술의 표준화와 유해성 정보 데이터의 축적, 분석방법 및 시험방법 등의 통일화 작업을 추진해나간다. 아울러 휘발성 유기화합물(VOC)과 연의 삭감, 표시 및 정보제공까지 포함하는 폐기물 대책, MSDS 등의 표준화 작업 등 환경대책 공동연구도 병행하게 된다. <화학저널 199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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