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재고 증가로 폭락 18.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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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석유 재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9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0.72달러 하락 한 배럴당 18.80달러를 기록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무려 1.18달러 떨어진 20.10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96달러 하 락한 20.2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석유협회(API)가 난방유를 비롯한 중간유분 재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잇따라 발표함에 따라 석유 수요부진에 대한 우려가 유가를 끌어내린 것이라고 분 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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