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torp, 5500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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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torp 그룹은 네개의 신규공장 건설을 포함한 Specialty Chemical에 대한 총 5500만달러의 투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두개의 포름알데히드 생산공장은 각각 미국과 스웨덴에 건설하기로 결정했으며,엔지니어링 회사는 아직 결정을 못했지만 기술은 Perstorp가 보유하고 있는 공정으로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erstorp는 현재 스웨덴과 이태리에 포름알데히드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신규건설을 계획중인 공장은 96년경에 정식 가동될 예정이다. 계획중인 네개의 공장중 또다른 두개의 공장은 Specialty Polyols 생산공장으로서 모두 스웨덴에 건설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Perstorp가 생산하고자 하는 Specialty Polyols은 환경친화적인 페인트와 락커로서 최근 북미와 아시아지역에서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핫멜트접착제와 활제 등의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생산품은 Trimethylol Propan과 Polyalcohol Pentaerythritol인데 Trimethylol Propan은 1만5000톤 규모이고 Polyalcohol Pentaerythritol은 7만5000톤 규모이다. <화학저널 199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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