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가격이 톤당 1000달러를 넘어서 C&F FE Asia 기준 1150달러까지 폭등했다. ABS의 동아시아 수출가격은 3월29일 톤당 950-1150달러로 2000년 10월 이후 1년6개월만에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섰다. 3월22일에는 850-950달러를 기록해 1주일만에 150달러 오른 것이다. ABS 가격이 급등한 것은 전기·전자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감으로 가수요가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ABS 수요기업인 전기·전자기업들이 Styrene 가격폭등에 따른 ABS 가격급등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가격이 어느 선에서 결정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BS 원료인 SM(Styrene Monomer)도 3월22일 FOB Korea 기준 660-680달러에서 3월29일 850-950달러로 폭등했다. SM 가격은 2월까지도 450달러 안팎에 불과했다. ABS는 전기·전자제품의 내·외장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ABS와 비슷하게 전자제품의 내·외장재나 포장재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PS도 3월29일 GPPS 그레이드가 C&F FE Asia 기준 톤당 850-950달러를 형성해 1주일만에 180-250달러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 ABS 국제가격 추이 <Chemical Daily News 200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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