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과 분식회계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S-Oil이 임직원들의 인사조치를 단행하는 등 집안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S-Oil은 7월19일 임원 1명을 해임하고 또 다른 임원 1명과 직원 3명 등 4명을 보직해임했다. 경찰조사가 전·현직 직원들의 투서에 의해 비롯됐으며 이로 인해 회사가 큰 타격을 입어 기강확립 차원에서 투서사건과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렸던 임직원 5명을 인사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S-Oil은 투서사건에 관련이 있는지 등에 대해 당사자들의 해명을 듣고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다시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Oil은 경찰의 조사가 회사 내·외부 인사들이 관련된 투서에서 발단이 됐다고 판단하고 조직의 동요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쓰는 분위기이다. 한편, 경찰의 사전 구속영장 신청 명단에 들어있던 김선동 회장 등 관련 임직원들은 S-Oil 본사에 정시 출근해 업무를 보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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