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675개 가운데 17.5%(118사)가 스톡옵션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002년 8월14일 기준 스톡옵션 부여 및 운영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원 1명당 평균 스톡옵션 부여 주식은 2만8300주로 직원 1명당 평균 3200주보다 8.8배 많았다. 대기업은 임직원에게 평균 8400주, 중소기업은 6400주를 부여했다. 금융업 임원이 평균 5만2100주로 제조기업(2만400주), 비제조기업(2만2900주) 임원의 2배를 웃돌았다. 1주당 예상 행사차익(9월19일 기준)은 1만760원으로 대기업(1만4750원)이 중소기업(7240원)의 2배에 달했다. 행사차익은 제조업(1만1904원), 금융업(8699억원), 비제조업(6115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부여주식수가 가장 많은 곳은 이스템시스템즈(79만8000주)였으며 다음으로 영진약품(50만주), 굿모닝신한증권(22만7천313주), 영원무역(17만주), 금양(13만주) 등의 순이었다. 발행주식총수 중 부여주식수의 비중은 서울증권(10.32%), 유한양행(9.82%), 동양기전(7.23%), 에넥스(7.20%), 지누스(6.96%)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성과연동형 스톡옵션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는 12개에 불과했으며 이중 9개가 금융업, 3개가 제조업이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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