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s, 실란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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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극심한 불황을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는 독일 화학시장이 95년들어 투자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독일화학기업 Veva의 계열사인 Huls가 실리콘분야중 실란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uls는 Marl소재 Rheifelden공장의 실란 생산능력을 95년까지 30%, 97년까지 추가로 40%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실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디보틀네킹 투자비는 2000만D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Huls는 2억7000만달러를 투자해 Marl소재 Chemiewerke Nunchritz의 실리콘 생산능력을 확대키로 했다. 한편, Laporte는 총 2100만달러를 투자해 네덜란드 Simson그룹을 인수키로 했다. Simson은 유럽 건축시장에 접착제와 실란트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미 Laporte의 영국 접착제사업부인 Evode와 라이센스기술계약을 체결했으며, 생산제품의 유럽 대리점 역할을 해왔다. 영국과 프랑스, 벨기에, 독일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 Simson은 94년 8월까지 총 2500 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또한 Laporte의 건축과 접착제분야 총매출은 1억5000만파운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Laporte의 이번 접착제기업 인수는 유럽시장에서 건축과 접착제분야의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하에 적극 추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설립 초기에 제지와 펄프분야에서 사업기반을 닦았던 Laporte는 향후 고부가가치 스페셜티분야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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