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주도권 중국·중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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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에서 일본 및 한국이 급격히 위축되는 반면, 중국 및 중동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Mitsubishi Bank의 조사월보(2002년 7월호)에 게재된 「경쟁격화가 예상되는 아시아 석유화학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은 IMF 재정위기 이후 중국시장의 확대와 중동 및 석유 메이저의 세력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중동, 석유 메이저 및 타이완 등의 석유화학 플랜트 신·증설에 따라 2000년 이후 아시아·중동의 공급능력이 20% 정도 확대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국제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또 중동 및 석유 메이저 등이 원료 선점에 따른 우위와 범용제품의 대량생산에 따른 비용우위를 무기로 중국시장에서 한국, 일본 등의 시장점유율을 대폭 잠식하고 있으며, 2002-2008년에는 아시아·중동에서 총 1347만톤이 증설되는 등 중장기적으로도 국제경쟁이 확대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아시아·중동지역 에틸렌 크래커 신설계획 | <CHEMICAL JOURNAL 2002/11/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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