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대표주식 상승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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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대표주는 실적과 주가 모두 좋은 실적을 올린 가운데 화학업종 대표주도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4개 업종의 12월 결산기업 492개 가운데 대표주 49개를 대상으로 2002년 1-9월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주가 기준 업종 대표주의 순이익이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3.3%에 달했고, 부채비율은 평균 63.0%로 전체 평균 114.7%보다 낮게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한 업종에서 주가(액면가 5000원 기준)가 상위 10%안에 들거나 시가총액이 상위 10%안에 포함되면 업종 대표주로 분류하고 있다. 업종 대표주의 주당 순이익(11월말 기준)은 평균 7939원으로 전체 평균 820원의 9.7배에 달했고, 시가총액 기준 업종 대표주의 순이익 비중은 75.5%, 주당 순이익은 1401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전기전자 업종 순이익의 98.7%를 차지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3만1417원을 기록했다. 업종 대표주 주가도 2002년 들어 11월말까지 평균 17.9% 올라 전체 평균 주가상승률 4.4%를 크게 상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55.5%), 기계(39.5%), 전기전자(33.7%), 음식료품(29.0%), 화학(15.2%), 섬유의복·종이·목재(12.7%) 등의 순으로 대표주가 상승했다. 그러나 의약품(-28.7%), 유통(-7.6%) 등 2개 업종의 대표주는 하락했다. 표, 그래프: | 주가 상위 10%이내 기업의 실적현황 | 주가 상위 10%이내 화학 관련기업의 경영실적 | <Chemical Daily News 2002/12/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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