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olysilicone 선진국과 나란히
|
중국은 쓰촨(四川)성 러산(樂山)시에서 중국 최대인 폴리(복합)실리콘 1000톤 공장을 착공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공장은 실리콘 기술공사가 낙후된 중국의 서부지역 개발을 위해 러산에 11억 위앤(1억3300만달러)을 투자해 건설하게 되며 2005년 완공할 예정이다. 폴리실리콘은 95% 정도가 반도체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폴리실리콘 공장은 생산능력이 1000톤 가량에 불과하며 미국과 독일, 일본 등 몇몇 선진국에서만 생산하고 있을 뿐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중국, 제로카본으로 제조업 굴기 | 2025-12-1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파워반도체 ②, 절연기판에 이어 파워모듈 일본·중국 대결 시작됐다! | 2025-12-12 | ||
| [나노소재] 나노카본, LiB·반도체 응용 적극화 특화 기술로 중국 대응한다! | 2025-12-12 | ||
| [아로마틱] BPA, 중국 신증설로 하락 장기화 일본 반덤핑 규제 주의하라! | 2025-12-12 |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중국이 아시아 시장 지배한다! | 2025-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