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약값 부담률 10% 선으로 감소 …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계획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 본인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의 <글리벡> 복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자 본인부담금의 절반 가량을 제조회사인 Novartis에서 대신 부담키로 했다. <글리벡>을 복용하는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의 약값 본인부담률은 현재의 20%에서 10% 선으로 떨어지게 됐다. 그동안 Novartis가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글리벡> 복용량의 10%를 현물로 무상 지원해온 것을 바꿔 앞으로 현물 지원분에 해당하는 현금을 환자들에게 되돌려줄 계획인 것이다. 이에 따라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하루 4알을 복용하는 만성기 환자는 1달 49만8000원에서 27만6000원으로, 하루 6알을 먹는 급성기 및 가속기 환자는 한달 74만6000원에서 41만4000원으로 각각 줄어들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2002년 11월부터 <글리벡> 투약이 허용된 지스트(위장관기저암) 환자 100여명에 대해서도 약값의 70%를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원키로 했다. 한편, 한국Novartis는 초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도 <글리벡> 투약 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글리벡> 투약 범위에 초기 만성골수성 백혈병을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허가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3/02/0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Novartis, 암 진단 전문기업 인수 | 2011-01-25 | ||
[제약] Novartis, 제약기업 Alcon 인수 | 2010-08-27 | ||
[제약] Novartis, 국내 우수기업 투자 | 2010-03-19 | ||
[제약] Novartis, 제약사업 “몸집 불리기” | 2010-01-0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Novartis, 국내 우수기업 투자 | 2010-04-05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