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zo-Monsanto 고무약품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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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zo Nobel과 Monsanto가 50대50으로 고무화학품 분야에서 합작키로 했다. 이번 두 기업간 합작에서는 Akzo가 고무화학품사업부를, Monsanto가 고무약품사업부 이외에 고무테스트설비사업부를 통합하게 된다.벨기에 브뤼셀 근교 Zaventem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합작기업은 Flexsys로 불리게 되며, 연산 10만톤의 고무촉진제 생산으로 이 분야의 주도적인 기업의 위치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전체 매출액은 6억54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합작으로 1000여명의 직원이 신규기업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초기 합작 진행과정에서 얘기됐던 1400명선에서 크게 줄어 두 기업은 이번 합작을 통해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 합작은 최근 Monsanto가 개발에 성공한 PPD-2라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세계적인 규모의 4ADPA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Perkalink 900이라는 반역제를 연산 1000톤 규모로 실험생산에 들어가는 등 신제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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