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ort, 산화철안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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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rt가 4400만달러를 투자해 Columbian Chemical의 Mapico사업부를 인수, 세계 3대 산화철안료 생산기업에 오른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나섰다. Laport는 Mapico공장의 생산능력을 1만 5000톤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1500만달러를 투자해 이태리 Turin에 연산 3만5000 톤규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투자가 실행될 경우 Laport는 Bayer, Harcros 등 기존 기업들과 함께 세계 3대 산화철안료 생산기업의 위치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aport는 지금까지 레드와 옐로우, 브라운, 블랙산화철안료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92년에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시도, Rockwood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활동에 들어갔다. <화학저널 199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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