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산화철안료 메이저 부상
Uerdingen 공장에서 28만톤 생산 … 에펠탑ㆍ월드컵 개회식장에 채용
화학뉴스 2011.05.17
Lanxess는 세계적인 산화철안료 메이저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다.
Lanxess는 Lanxess는 1926년 독일의 KrefeldㆍUerdingen 공장에서 산화철안료 생산을 개시했으며 판매량은 1927년 1200톤에서 5000톤으로 증가했다. 1960년대에는 연간 생산량이 10만톤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약 28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Lanxess는 KrefeldㆍUerdingen 공장 외에도 브라질과 중국에서 특히, 중국에서는 흑색산화철 안료 플랜트를 건설해 2010년 가동을 본격화했으며 생산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세계수요 증가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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