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io 기술력 세계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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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ㆍ분자생물학 강세 … 한국-영국 기술협력 절대필요 영국이 세계 3위의 기술력 및 지식산업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영국은 정부 및 민간의 첨단기술산업 투자가 활발하고 특히 생명과학ㆍBT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 보유국으로 유전공학, 분자생물학 등 생명공학 분야의 벤처기업만 460개 정도에 달하며, 관련 종사자 수도 4만명 정도로 미국에 이어 2위를 달하고 있다.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사설 생명공학기업, 대학연구소 등의 연계도 원활해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로슬린 연구소(Roslin Institute)는 로슬린 바이오센터에 로슬린연구소와 PPL테라퓨틱스, 지론 바이오메드, 로스젠 등의 벤처기업과 에든버러대학 생물연구소 등 8개 기관이 네트워크를 이루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인 기술융화 추세에 힘입어 BT와 전자를 융합한 Bio-Electronics 신기술ㆍ신시장의 출현이 예고되는 현재, 생명공학 강국인 영국과 IT 강국인 한국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과 영국의 상호 유기적ㆍ보완적인 기술협력 관계는 공동 기술개발은 물론 EU시장 공동진출 및 중국시장 공동진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영국의 R&D투자 현황(2000/01) | <Chemical Journal 200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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