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시장 판도 "불변"
|
국내 윤활유시장의 판도변화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94년 기업별 윤활유 판매실적을 보면, 유공이 2805BPCD로 93년 2656BPCD에 비해 5.6% 증가했으며 호남정유는 2518 BPCD로 93년 2145BPCD에 비해 무려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정유는 94년 1091BPCD로 93년 1083BPCD에 비해 0.7%, 쉘은 94년 946BPCD로 93년 832BPCD에 비해 13.7% 증가했다. 모빌은 1039BPCD로 93년 921BPCD에 비해 12.8%, 이수화학은 495BPCD로 93년 416BPCD에 비해 18.9%, 한화에너지는 325BPCD로 93년대비 31% 증가했다. 또 한발은 121BPCD로 93년대비 3.4%, 미창은 564BPCD로 93년 461BPCD에 비해 22.3% 증가했으며, 하우톤은 411BPCD로 93년 315BPCD에 비해 무려 30.4% 증가를 기록해 한화에너지에 이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기타가 855BPCD로 93년대비 48.1% 증가를 나타내는 등 전체 판매실적이 93년대비 1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표, 그래프: | 국내 윤활유 판매현황(1994) | <화학저널 1995/5/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전자소재] LG화학, OLED 편광판도 매각 | 2025-01-06 | ||
| [배터리] LFP, 배터리 시장 판도 바꾼다! | 2023-03-0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PP 컴파운드, 글로벌 시장 판도 급변 중국 영향 확대 가속화 | 2025-07-18 | ||
| [배터리] 양극재, LFP 확대로 판도 변화 K-배터리 한발 늦었다! | 2024-02-02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미국이 시장판도 뒤흔든다! | 2023-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