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프로필렌 자체조달 유력
|
향후 프로필렌 수급변화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태광산업의 AN사업 참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필렌 원료공급문제가 자체조달로 점차 기울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의 20만톤규모 AN신규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프로필렌 조달문제가 당초 동양나이론과의 수급파트너 형식으로 매듭지어지는 듯 했으나 동양나이론이 검토한 바 없다는 비공식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자체조달로 기울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태광산업은 프로필렌의 안정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D-H공장 건설과 동양나이론으로부터의 원료수급방안중 투자 RISK 부담이 적은 동양나이론과의 파트너 방안을 적극 검토해 오고 있었으나 이번 동양나이론의 입장표명에 따라 UOP Process를 직접 건설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프로필렌 수입전망 | <화학저널 1995/5/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동북아․동남아 엇갈렸다! | 2025-12-09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한국·중국 상승, 타이완은 하락… | 2025-12-03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반등 멈추고 다시 제자리걸음… | 2025-11-25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중국 주도에 동북아 반등 신호? | 2025-11-19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5년 6개월 만에 700달러 붕괴 | 2025-11-13 |






















